굴러가는게 의심스러운 세계의 기묘한 자동차

껍데기만 자동차 일뿐이지...굴러가는게 대단한, 이미 자동차로서의 기능이 없는 세계의 기묘한 자동차..아니지 탈것이라고 해야 맞을 지 모르겠다. 단지 탄다는 것뿐...


아마 우리나라의 법률에 이런것들이 도로에 다닐 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기는 하겠다.


▲ 전투 지역에서...

일반 승용차였을텐데, 세월에 못이겨서 오픈카 형태로 되어버렸다.



▲ 자동차라기 보다는 그냥 경운기....





▲ 언제 타이어가 도망가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태.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되어 있는데, 설마 이상태로 주행해서 저렇게 닮은것은 아니겠지요?



▲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오픈카? 어쨌든 안전벨트는 꼭 해야되겠다. 안그러면 그냥 밖으로 내동댕이~~



▲ 이정도인데....어떻게 해서 움직이고 있는지 모른다.



▲ 이것이 확실한 1마력 자동차라고 해야~



▲ 이것은 고대 로마의 마차가 아닌.....현대식 마차? 



▲ 위의 것보다 좀 개량된 마차라고나 할까.....





▲ 자이언트 슈 카....오픈카이면서 가장 깔끔하다는..



▲ 곤도라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