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개조한 군용 차량 10선

군사적 이용이라는 이름으로, 군대의 군인들은 멋지게 개조 한 차량을 탈 수 있다. 바로 비상시 특유의 사양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일반인에게는 그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해외에서는 이렇게 멋지게 개조한 군용 차량이 활약하고 있다는...


1. 페드 알파


엔지니어링 회사의 리카르도와 미군이 개발 한 군사 차량으로서는 연비가 좋은 병력 수송 장갑차. 저연비 터보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에 알코아의 초경량 알루미늄제 블라스터 실드. 군은 현재, 모의 호송이나 도시에서 습격용으로 시운전 중.


2. 최강 호버 크래프트 엘캬쿠(LCAC)


엘캬쿠(LCAC)는 전투 임무로, 바다에서 육지로 원활하게 병력을 배치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거대한 호버형 양륙정. 거대한 기관총 2정을 탑재하고, 최대 적재 40노트까지 낼 수 있다. 첫 번째 시험에서는 설면이나 얼음에 상륙할 수 없어 어떠한 유형의 땅이라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했다. 이후 얼음에서도 상륙가능하게 되었다는...


3. 슈퍼 장갑 순찰 차량


슈퍼 장갑 순찰 차량. 이 몬스터 트럭은, 노호화 된 험비(고기능 다목적 장갑차)의 차세대 버전을 상정하고 만들어졌다. 휴대식 로켓과 소형 무기, 불의의 폭발 등의 공격에 대비. 고출력 디젤 엔진에 진보된 장비와 완전히 현대적인 새시 디자인도 레이스 경험이 있는 현대 상용차 기술과 일치.


4. 2인용 특수 자동차


탐색, 구조용, 전투용 차량으로, 경량 항공기의 캔류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고속 버기(2인용 특수 자동차). 최신식 통신 장비를 갖추고, 천장에 큰 개틀링 포를 장착하고 있고, 수백 피트 떨어진 곳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임무의 성격과 땅에 대한 자세한 지형에 따라 형성 프레임을 쉽게 조장가능.


5. 피스 키퍼, 약탈자


약탈자는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아제르바이잔에서 사용되고 있는 초 기갑 정찰용 차량. 10인승이고 무게는 9.5톤. 지뢰의 폭발과 수류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평화 유지 활동을 위해 설계된 이중의 모노코크 구조로 거의 모든 경 화기의 공격에 견딜 수 있다. 




6. 아메리칸 머슬 플라이어 60


신뢰성 뛰어난 고성능 차량 플라이어 60은, 안전하면서도 빠른 운행 속도로 기동성과 작전 능력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오프로드의 울퉁불퉁 한 땅에서도 높은 대응력이 있는 전천후 차량. 매우 견고하고 M2 중기관총, 별명 칼리버 50을 비롯한 대량 무기장착이 가능한 장갑 능력도 더할 나위없다.


7. 게르만 혼 G 왜건


G 왜건은, 폭스 바겐 Tourreg의 군용 버전과 충돌할지도 모른다. 최신식 원격 통신 시스템을 갖춘 거대한 차량의 천장에는 머신 건을 장착. 차체 전체가 완전 방탄 사양으로 되어있고, 대 유괴 대책기구도 갖추고 있으며, 세계의 요인 경호에 사용되고 있다.


8. 반역자의 영광


이 몬스터 군용 차량은 길이 5미터, 차고 2미터, 무게는 3톤 이상. 15명의 혈기 왕성한 군인을 태울 수 있다. 4리터 터보 디젤 엔진 탑재. 가격은 7만 달러.


9. 냉전의 잔재 ZIL 135


냉전 시대에 러시아가 사용하고 있던, 이 ZIL 135는 8륜의 유령 차량으로 대포 미사일을 발사하도록 설계되었다. 무게 11.57톤, 길이 9.1미터, 차량 높이 2.7미터. 많은 공산주의 국가에 널리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북한의 군사 퍼레이드의 영상에서 자주 볼 수 있다.


10. FLYPmode


FLYmode는, 다양한 전투와 평화 유지 활동으로 인원을 쉽게 배치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직 개발중인, 개념 단계. 모든 설계 작업을 정리, 특허 및 상표를 침해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데 3주, 조립에 3개월 정도 걸린다. 이 엄청난 차량이 전투 지역에서 선보이는 것도 시간문제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