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자질이 부족한 상사의 특징 10가지

관리자와 리더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 단적인 대답은 이렇다.


관리라는 것은, 사람이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감독하는 것. 전통적인 "감독"이라 생각하는 것은, 직원은 누군가가 스파이 노릇을 하지않으면, 성실하게 일을하지 않거나 실수 한다는 공포에 근거한다.



"관리자"는 뒤를보며 나아가는데, 자신의 군대에 누군가가 진행을 어지럽게 하거나 방해하고 있는지를 감시. 돌아서서 행진하고 있기 때문에, 수평선 너머를 볼 수 없는 것이다.


한편 "리더"는 자신의 팀과 자신을 신뢰하고, 모두가 똑바로 전진한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정면을 응시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전진한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고, 감독은 최소화 하고 자유롭게 힘을 발휘시킬 만한 자신감이 있다.




관리자는 신뢰에 몸을 맡길 수 없다. 신경질적이고 비판적 경계를 게을리하면, 비참한 결과가 자신에게 덮쳐오리라는 것을 믿고있다. 관리직의 공포심은 방치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이며, 비전과 창의력, 협동심, 수익력을 기업으로부터 빼았고 있다.


공포를 품고있는 관리자의 생각을 자신감 넘치는 리더의 것으로 바꾸는 것은 어렵다. 우리도 두려움에 근거한 관리법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그 외에도 사람들을 통솔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하지만, 정책이나 규칙의 굴레에 속박되지 않고도 사람들의 통솔은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의사 결정 과정에 끌어들여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내려고 격려가 필요하다.


사람은 본래 창조적으로 협조성이 있는 것이지만, 매일 또는 매주 무의미한 평가와 순위가 그것을 저해하고 있다. 


아래에 나오는 것은, 당신의 상사가 관라지이지만, 리더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는 10가지 특징을 소개해볼까 한다. 분명 이러한 관리자는 꼭 있을 것이다.


1. 결정을 내리기 전에 팀에 이견을 요구하지 않는다. 자신의 권력을 누구에게도 나누고 싶지 않다. 다른 의견을 듣지않고 결정을 내릴 권한이야말로 자신의 힘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2. 부하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지 않는다. 확고한 힘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팀원을 인정 감사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




3.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상사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어도, 말할 수 없는 분위기를 주위에 만들어내고 있다. 부하는 상사가 잘못되지 않았다는 척, 상사도 그렇게 믿고 있는 척한다.


4. 반대 의견이나 정중 한 논의조차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5. 부하로부터의 조언은 아무도 없는 밀실에서 1대 1 아니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6. 부하가 자신보다 높은 경영진과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자신의 의견보다 부하의 의견을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7. 팀원을 옹호하지 않고, 정치 자본은 자신만을 위한것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8. 부하와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에도 미래 예측을 팀원에게 전달하지 않는다. "지식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고 있으며, 입수 한 정보는 혼자서 비밀로 아껴두고 있다.


9. 자신의 지위를 위협한다고 느낄 정보와 피드백을 가볍게 다룬다. "검토해야 합니다"라는 말에 당신은 침묵으로 일관한다. 당신의 의견을 정말로 검토할 생각은 전혀 없다.


10. 회사에 최선의 것을 실행하는 것보다, 자신이 얻은 지위와 권력을 지키는 것을 소중히하고 있다.


두려움에 가득 찬 경영진은 어떻게 자신의 지위를 지키고 있는 것일까? 당분간은 부하를 공포로 관리하고, 수치적인 실적을 내놓음으로써 지위를 유지한다. 하지만, 두려움에 따른 관리법은 곧 신뢰 관계가 없기 때문에 붕괴한다.


두려움은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발휘하지만, 부하는 곧, 상사는 자신의 지위를 방패로 하고 있을 뿐, 실제로는 마비라고...


상사가 두려움에 묶여있는 것 같다면, 당신이 먼저해야 할 일은... 이직 할 곳을 찾는 것이다. 인생은 길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사람에게 시간과 재능을 소비할 시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