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해도 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하고 있지 않는가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유한 사람에게 비결을 배우면 좋지 않을까...도대체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된 것일까? 사실 세계의 백만장자는 간단한 절약 방법을 실천하고 있었다는 사실.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행하고 있는 절약이 묻어나는 생활 습관은...
- 얌전하게 표안나게 살고있다
부자들은 아무리 수입이 많아도, 허세를 부리지 않고 조신한 생활을 하고 있다. Facebook의 창업자 인 주커버그의 애차는....가격 3천만원 정도. 세계적인 가구 판매점의 이케아 창업자는 비행기에서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들 정도의 백만장자라면, 고급 스포츠카와 자가용 제트기를 타고 돌아다니거나 대저택에 살아도 충분하지만,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좋은 소비 습관을
"절약"이라고 하면 "지혜로운 소비습관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부자 체질의 절약으로, 그 상품의 가치와 가격이 맞는지를 생각한다.
가격보다 가치가 높은 쇼핑을 할 때는 "좋은 소비 습관을 했다"라고 느낀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야말로 쓸데없는 일에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즉,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낭비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
유행에 휘둘리거나 충동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절약의 비결이다. 백만장자 사업가가 신발이 두 켤레 밖에 없는 사람도....그리고 그 신발을 무려 10년간 신고 다닌다고 하니...
-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부자는 연봉이 오르더라도, 생활비는 올리지는 않는다. 자신의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고급 자동차와 명품 시계를 소유하거나 명품으로 무장하는 것과 같은 허세와는 인연이 되지 않을 것.
"나는 이런 인생을 보내고 싶다"는 정책과 믿음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떤 시선으로 보이게 될지는 걱정하지 않는다.
- 돈을 들이지 않는 쪽으로 고민
어떤 부자는 이발소에 가지 않고, 이발은 스스로 하려고 한다. 평소에 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무료로 혹은 좀 더 싸게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을 가진다.
책은 가능한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쇼핑도 신품보다 중고품을 선택한다든가, 지금보다 절약 할 수 있는 것들을 여러군데서 발견할 수 있다. 아~~ㅠ.ㅠ 너무 좀스럽다는 생각이....
- 원하는 것이 필요할 때 구입
특가에 저렴하기 때문에 쇼핑, 무심코 충동구매하거나 실패한 경우는 없었는가요?
부자는 "가격을 기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이 필요할 때 사는 것"이라고... 당연히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느면 "사지 않는다"라는 선택이 중요하다.
- 필요한 것 이상으로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
억만 장자의 절반 이상은 2십만원 이상의 시계를 사지 않는다고... 시계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을 알아볼 수만 있으면 된다는. 필요한 기능 외에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
평균적인 억만장자가 자신과 가족을 위해 구입한다고 하는 정장은 1벌에 3십만원 내외라고 한다. 정장에 거액의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부자는 알고 있다.
-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부자는 지갑 속에 항상 최소한의 돈만 가지고 다닌다.
가게에 가기 전에 반드시 "쇼핑 목록"을 준비하고, 목록에 없는 것은 절대로 사지 않는다는 규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한다. 자기도 모르게 낭비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꼭 목록을 작성하기를....
이렇게 보니...정말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ㅠ.ㅠ
부자는 커녕 돈을 저축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