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일때 되새기면 좋은 말 10가지

누구라도 주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한다.


주위에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고, 사회에서 더 잘해야 하는것은 모든 사람의 마음이다. 하지만 도가 지나 치면 곤란한 일이 있다.



예를 들어, 남의 눈을 너무 신경을 써, 지나치게 위축되어 버리든가, 자신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 인생은 즐겁지 않게 된다. 그래서 속으로 혼자 주문을 외워보도록 하자. 


자기 개발 프로그램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작가, Paula Lawes가 소개한 10가지 주문....


-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사람은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




-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그 사람에게 맡겨두자"

당신은 다른 사람의 머릿속을 제어 할 수 없으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추측하는 것은 그만 두고, 자신만을 생각하자.


- "나는 세계에 한 명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당신은 완전한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눈에 좋게 비치는 것보다 자신을 더 소중히 하는것.



-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든,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생각을"

사람에게서 공감을 얻지 못했다고 해서, 당신은 매번 바로 자신의 방식을 바꾸거나 할 필요는 없다.

즉, 진정한 의미에서 다른 사람의 눈길이 너에게 영향을 줄 수 없다. 그래서 상관없다. 절대 상관없다.


- "내가 마음을 읽는 초능력자 인가? 그렇지 않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라고 결국은 아무도 모른다. 물른 당신도 정말로는 모른다. 그런 애매모호한 것으로 고민하고 있을텐가?




- "엉덩이만 보고 판단하는 주위 사람들이 잘못"



- "남의 눈을 신경쓰는 시간이 정말 아깝다"

한정된 시간이다. 시간은 자신을 위해 사용해야~~


- "저를 인정해주는 사람들하고만 만나야~"

때로는 관계를 끊는 것도 중요하다.


- "주위 사람도 내 눈을 의식하고 있고, 타인의 눈을 의식하고 있을 것이다"


- "항상 진정으로 나 자신이 우선이다"

자신에게 정직한 것이 진정한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자신감을 주위의 눈에 좌우되지 않게 인생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