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차량의 대명사 롤스 로이스, 신형 "팬텀" 발표

■ 신형 "롤스 로이스 팬텀"을 발표했다.


롤스 로이스는 플래그십 모델 "팬텀"의 풀 모델 체인지를 발표했다.



1925년에 데뷔 해, 제 8세대가 되는 신형의 "롤스 로이스 팬텀"은 현대적인 디자인 해석을 도입한 디자인에 고품질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마법의 양탄자 같은 승차감을 실현하는 매직 카펫 라이드 등의 최신 기술이 투입된 새로운 고급차의 정점에 적합한 모델로 완성되어 있다.


■ 8세대 신형 롤스 로이스 팬텀은, 그릴이 재 해석된 현대적인 디자인


<팬텀 다운 위엄있는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해석 한 스타일>


2017년 1월 31일에 선대의 7세대 모델의 생산 종료가 발표되었고, 풀 모델 체인지의 8세대로 이번 첫 선을 보인 신형 "롤스 로이스 팬텀"은, 새로 개발 된 배기량 6.75리트 트윈 터보 V12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 출력은 563HP, 토크는 900Nm. 


디자인면에서는 특징적인 파르테논 그릴을 재 해석하고, 이전 모델과는 다른 "그릴 주위의 차체에 내장 된 스타일"이 채택되는 등 현대적인 해석으로 마무리 되어있다.




또한 새로운 헤드 라이트 디자인도 채용되고 있으며, 레이저 조명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특징.


<신형 팬텀에서는 레이저 라이트 시스템을 탑재>


<그릴의 디자인도 변경되어, 그릴과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의 위치도 높게 설정>


<신개발의 6.75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을 탑재>


■ 신형 롤스 로이스 팬텀은 궁극적으로 조용한 자동차? 최신 기술로 뛰어난 승차감도


<최신 기술과 타이어,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 등에 의해 압도적인 조용감과 승차감을 실현>


<최고급 차량 답게 뒷좌석에 타는 탑승자의 편안함을 의식한 인테리어>


<운전석과 계기판은 이런 모습>


신형의 "팬텀"은 고급차답게 "소리"나 "승차감"에 관한 부분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새로운 알루미늄제의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 "아키텍처 오브럭셔리"에 의해, 경량화 되었으면서도 뛰어난 차체 강성이 실현되고 있으며, 130kg 이상이라는 흡음재의 사용이나, 타이어로부터 발생하는 소음을 감소 시킨다는 새롭게 개발 된 사일런트 씰 타이어의 채용, 차체와 바퀴의 가속, 스티어링 입력, 전면 유리에 내장 된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 정보에 반응하여 초당 수백만 번의 계산, 100km/h까지의 범위에서 서스펜션을 조정하는 매직 카펫 라이드라는 시스템 등을 통해 마법의 양탄자 같은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것.




■ 최고급 차량답게 호화스러운 공간에 만들어진 신형 팬텀의 인테리어


<신형 팬텀 뒷좌석의 디자인>


<당연하지만 다양한 옵션 등으로 개성적인 차량에 도전...>



최신 기술은 고요함에 가까운 상태의 공간이 실현 된 신형 "팬텀"의 인테리어는 진짜 소재를 사용한 호화하게 완성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운전자가 소유자(점유자)가 차량에 탑승 한 후 문 손잡이 센서에 살짝 닿을 때 문이 닫히고, 뒷좌석 탑승자를 포용하도록 감싸는 "더 엔부 레이스"와 자동차의 대시 보드 디자인을 현대적이고 럭셔리하게 재 해석하고 만약 대시 보드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해 버렸다는 "더 캘러리"라고하는 참신한 컨셉이 채용되어 있는것도 특징.


■ 신형 롤스 로이스 팬텀의 대시 보드는 "예술 작품의 영역"에?


<신형 팬텀의 계기판>


<신형 팬텀에서는 대시 보드가 예술 작품의 공간>


덧붙여서, "더 갤러리"는 대시 보드의 공간에 "예술 작품의 영역"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소유자의 개인의 가능성을 배가시킬 새로운 사용방법으로 구상 된 것으로, 롤스 로이스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디자인 집단이 협력하여 고객은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선책하고 개성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고급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