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의 비밀

세상에는 전생의 기억이 있는 아이 등이 존재하지만, 대단히 드문 사례이다.


러시아 볼고그라드에 사는 보리스 키프리 아노뷔치 씨(21세)는 전생의 기억을 선명하게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데, 바로 자신은 화성인이었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지구인으로 거듭나기 전, 나는 화성인이었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우주 관계 전문가들을 곤혹스럽게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외계인은 천체의 지하에 있는 바다에 살고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는데...그렇다면 혹시 이 남서의 말이 사실일까?


- 태어나서 몇 개월 후에 말을 하는 슈퍼 베이비였다?


1996년에 지구에서 탄생 한 보리스 씨는 태어나서 몇 개월 만에 말을 한 슈퍼 베이비였다고 한다.


2세까지는 독서를 하거나 문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할 수있게 되었고, 배우지도 않았는데 "외국의 문명"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게 되었다는.



- 다큐멘터리 영상이 공개되어 일약 유명 인사




그런 보리스 씨가 일약 유명해진 것은, 2008년에 Youtube에서 공개 된 다큐멘터리 동영상이 계기였다. 보리스 씨에 의하면, 전생에 화성인으로 "핵 전쟁으로 파괴 된 화성"의 지하에 살고있으며, 이산화탄소로 호흡하고 있었다고 한다.


화성인의 신장은 평균 약 2미터 10cm로, 35세에 노화가 정지하여 그 이후는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기술적으로 대단히 발전하고, 우주선을 타고 행성 사이를 오가는 것도 가능했다는...


- 고대 이집트와 화성인의 관계



또한 화성인이 지구상의 고대 이집트인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고 하고, 조종사로 지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는 것 등을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이집트에 있는 "기자의 대 스핑크스"의 귀 뒤에 입구가 있고, 그중에는 지구인의 생활을 변화시킬 정도의 대단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하지만 그 중요한 입구가 어디에 있었는지 잊어 버렸다고 한다. 지금도 화성인은 화성의 지하에서 살고 있다고도 말하고....



물론 보리스 씨의 이야기가 모두 사실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우리가 언젠가 화성에 도달하여, 그 지하를 탐험 할수 있다면 그 진상은 밝혀지겠지만....


현재 21세가 된 보리스 씨이지만, 지금도 자신의 전생이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에는 흔들림이 없다. 일단 핵 전쟁으로 사실상 소멸 해 버린 화성과 같은 방향으로 지구도 가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