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가 되기전까지 버리고 싶은 30가지 나쁜 습관

몸에 좋은것을 먹고, 좀 더 운동을하고, 술은 덜 마시고...는 잘했지만, 실제로 삶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30세가 되는 타이밍이라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보다 길게보고, 보다 충실한 삶을 위한 변화를 도입하는 좋은 기회이다.


해외 뉴스 미디어 Business Insider UK에서는, 30세 이전에 줄이거나 멈추려고 생각하는 가장 나쁜 습관을 독자들에게 물었다고 한다.


해당하는 것은 없는지, 자신의 생활을 재검토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 주말을 위해 사는것 같다...평일에도 일 이외의 뭔가를 도입해보자.


- 패스트 패션을 애용하는




- 비즈니스로 담배를 피우는 것은 "OK"라는 생각


- 과거의 친구 관계에 얽매어 있다


- 이불에 들어가는 시간을 정하지 못했다



- 체형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 싼 와인을 마시는...음주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좋은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 친구들과 보내는 특별한 시간을 당연하다고 생각. 모두가 자유롭게되는  시간은 의외로 적다.


- 연인에게 뭐든지 양보


- "책임감"만으로 뭔가를 한다. 인생은 짧다.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고있을 틈이 없다.


- 정신 건강보다 육체적인 건강을 우선시하는...예를 들어 몸을 단련하기위해 마음을 희생하지 말라. 균형이 중요하다.


- 치우친 식생활...여러 야채와 과일을 섭취, 건강한 식생활로 보내자. 체중이 늘어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운동으로 줄이자.


-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모으지 않는다


- 당신의 것을 소중히 해주지 않는 사람들과 교제


- 친환경이 아닌 세제를 구입


- 직전에 약속을 취소


- 월말이 되면 항상 돈이 없다...




- 어렵고 골치아픈 문제 피하기...젊었을 때에는 제대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중요한 장면에서 나태해진다


- 하루종일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 항상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는..


- 숙취로 다음날 아무것도 하지못한다


- 한밤중에 패스트 푸드를 먹는다



- 이를 중요하게 관리하지 않는다


-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항상 걱정.


- 인생의 장기적인 계획이 없는


- 인터넷에서 구입 한 불용품을 반환하지 않는다


- 중요한 약속을 머리 속에서만 기억


- 매일 아침 커피를 산다...1년을 계속하면 해외 여행을 갈 정도의 돈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