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주의해야 할 4가지

조심하지 않으면, 면접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을 뺏기고 기회를 놓칠지도 모른다.


채용 면접은, 건물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시작하고, 그 자리를 떠날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도어맨에서부터 접수실, 대기실에 있는 다른 사람까지, 당신이 관련된 모든 사람으로부터 평가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만드는가에 따라, 일을 얻을 수 있을지 여부가 좌우 될 수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당신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면접 중 최선의 행동을 유의 할 것이지만, 자신이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야말로 진짜 성격이 드러난다. 권력을 가지고있지 않은 사람과 어떻게 대하는지는, 당신이 동료, 특히 자신보다 아래의 위치의 사람과 어떻게 대하는가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가 된다.


채용 기준으로서, 후보자의 행동을 관찰하는 기업이 늘고있다. 면접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인재를 필요로하는 관리직은 직장 사람들에게 협력을 요구하고있다. 관리자가 특정 후보에 대한 의견과 종합적인 인상에 관해서 물어보는 일이 가장 많은 것은 접수실 직원이다. 접수실 직원은 상대와의 직접적인 상호 작용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보고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확실히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1.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는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이 일을 할 수있게 할 가능성을 좌우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는 것이다. 문을 열어 잡아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접수실 직원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것이 큰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2. 같은 공간에있는 사람에게 인사를


다른 후보자와 함께 방에서 면접을 기다릴 때는, 인사를 하자. 대화를 할 필요는 없고,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기다리는 사람 모두가 후보자 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인재를 필요로하는 경영진이 직원을 거기에 앉혀놓고 후보자들이 어떻게 서로 교류하고 있는지를 관찰하고 있을 때도있다. 휴대 전화에 몰두하고 자신 만의 세계에 들어가있으면, 무례하거나 무례하다고 생각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3. 휴대 전화는 놓고, 이어폰을 분리


건물에 들어서기 전에, 휴대폰은 가방 안쪽에 두고, 이어폰을 제거하자. 이어폰을 낀 채로 또는 휴대 전화를 보면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면 무례하게 비춰진다. 또한 휴대 전화는 자동 모드에 있는지 확인하고,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알림을 확인하지 않도록 한다.



4. 존중


만나는 모든 사람을, 경의를 가지고 대한다. 상대의 입장이나 직책에 관계없이 모두에 대해 존중하자. 말에서 행동까지, 경의를 보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말할 때 눈을 맞추고, 도와 준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 있다. 또한 휴대 전화로 이야기하거나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하지 않음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시 할 수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한 모습이다. 아무리 연기를 하더라도 불성실한 모습은 비쳐 보인다.


문을 통해서 건물에 들어선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심사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 동안은 항상 최선의 행동을 유의한다. 누군가가 당신을 보고 있는지 결코 알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