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인공 동면을 이용한 수술 시행?

환자를 인공 동면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수술이 미국에서 열린다고한다.


수술을 실시하는 의사는 아직 자세한 것을 말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총과 칼 등으로 대량 출혈 한 환자에게는 앞으로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수술이 될지도 모른다.



- 과다 출혈로 심 정지된 환자를 지키자


"외상에 의해 심장이 정지해 버린 경우의 생존율은 상당히 희박합니다. 20명 중에 1명 정도"라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사무엘 티셔먼은 말한다.


그러나, 그러한 죽어가는 환자도 몸을 급속하게 냉각시킴으로써 출혈을 막으면, 소생 가능성을 높일 수있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 국방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온 티셔먼 들이 개발한 이 수술은 "긴급 보존, 소생 수술(emergency preservation and resuscitation/EPR)"이라 말하고, 뉴욕 과학 아카데미에서 보고되었다.


그 최초로 실시되는 예로서는, 관통성 외상, 즉 총과 칼에의한 상처를 입어 과다 출혈로 심장 마비에 이른 환자에 이루어졌다.




사실는 이 수술은 식품 의약품 안전성에서 특별 허가하에, 환자의 동의를 얻지 않은 채 이루어졌다. EPR 방법을 시도하는데에는, 환자의 심장이 이미 멈춰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심장이 멈춰 버린 환자를 구하기에는, 사태는 일각을 다투는....



- 대동맥에 직접 삽관, 차가운 생리 식염수로 세척


EPR 방법은, 일반적인 수술과 같은 순서로 시작된다. 상처의 상태를 확인하고, 환자의 호흡을 보장하기 위해 삽관하고, 수혈하고, 필요에 따라 가슴을 열고 직접 심장을 마사지하여 혈액 순환의 개선을 시도한다.


EPR 방법을 실시하는 것은, 이러한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도 여전히 효과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목적은 출혈 부위의 처리를 마칠 때까지 시간 벌기를 하는 것이다.


막상 EPR 법의 결행이 결정되면, 대동맥에 직접 삽관하여, 잘 냉장된 식염수를 대량으로 흘려 보낸다. 이는 뇌와 심장을 비롯한 중요한 기관에 즉시 빠르게 흘러들어간다.




- 그 성과는 2020년 하반기에 공표


또한, 그 성과가 되겠지만, 2020년 후반에 발표 될 예정이며, 현재 티셔먼은 자세한 사항을 발표하지 못하는 것 같다.



다만, 일단 만약을 위해 여기에 설명해두면 EPR법은 SF영화로 친숙한 동면으로 인체를 동결한다고하는 종류의 것은 아니다. 동면과 같은 극단적 인 냉각을 행하고 생화학을 저하시키면, 손상이 불필요하게 빠르게 진행 할 가능성 마저 있다고한다.


EPR법은 어디까지나 시간 벌기로서의 수단이다. "EPR"이라는 명칭으로 한 것도, 가능한 SF의 이미지가 풍기지 않게하기 위함이라고...


티셔먼에 따르면, 냉각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고 한다. 지금 단계에서 냉각수로 몸을 차게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세포의 활동을 정지시켜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있는 약제의 개발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