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꾼 꿈이야기를 하면 관계가 깊어진다?

사람으로부터 듣는 "꿈 이야기"는, 지향하는 목표나 야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면, 그냥 잘때 꾸는 두서없는 환상의 이야기라고해서 크게 마음에 새겨두지는 않게된다. 그러나, 어떤 꿈을 꾸었는지를 공유하는 것은, 친구나 친척, 연인과의 관계를 보다 친밀하게 연결 시킬 수 있다고, 심리학 연구에서 보고되고있다.



영국 스완지 대학 심리학과와 스웨덴의 셰이브데 대학 인지 신경 과학과 및 철학과 등이 2019년 6월에 발표 한 논문에서는, 어떤 꿈을 꾸었는가 말하는것으로, 서로간 관계가 깊어진다고 기술되어있다.


꿈이라는 것은, 등장 인물과 시나리오, 자신이 어떤 기분이되었는가라는 것이 혼재하는 참신하고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있다. 그런 꿈을 차분히 귀를 기울여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서로 강한 공감을 낳는 효과가 있다는 것.




연구에서는, 꿈의 공유를 "얼마나 자주 말할 수 있습니까", "얼마나 자주 듣는가?", "어떤 태도로 경청하는가?"라는 3가지 항목과 그에 따른 공감 정도의 변화를 질문했다. 설문에는, 연구의 내용이나 가설에 대해 신경쓰지 않도록 독서 습관에 대한 질문이 포함되었다는 것.


듣는것의 결과는, 남성보다 여성이 전체적으로 공감이 현저하게 나타난 것 외에, 꿈 이야기를 할 때의 자세, 꿈 이야기를 하는/듣는 빈도,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빈도 등 모든 항목에서 여성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성별의 상관 관계를 제외하면, 중년의 성인이 젊은 층과 노인층에 비해 높은 공감을 기록했다고한다. 성별이나 연령의 차이와 원래 수면시에 꾼 꿈을 기억하는지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순수하게 "꿈을 이야기했다. 하고난 후에 공감이 강해졌다?"라는 상관 관계는 유의 한 것으로 표시했다고 한다.


또한 논문에서는, 꿈의 공유와 공감에 관한 과거의 논문을 첫 번째 연구 결과와 함께 소개하고 있지만, 그 상관 관계에 의심의 여지가 있을 수있다. 예를 들어, 꾼 꿈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거나 사람의 꿈의 이야기를 귀를 기울이거나하는 시점에서,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이 많았고, 그런 사람이니까 꿈의 공유를 통해 친밀도를 높이기 쉬울 수 있고, 꿈을 공유함으로써 누구나가 공감이 심화된다고는 말할 수없다.


또한 꿈의 이야기라는 것은 어두운 톤보다 밝은 분위기에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의사소통이 잘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계가 깊어진다라는 것으로 연결될 수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두 번째 테스트로서 "꿈의 공유를하기 전후에 공감성에 변화가 생겼는가"라는 점이 검증되었다. 27쌍의 참가자에게 "한쪽이 자신이 꾼 꿈을 공유하고, 다른 쪽은 그에대해 토론한다"라고하는 것을 전한것으로, 미리 상대방에 대한 공감 점수를 측정하고, 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때의 말투로 "꿈에 대해 소리내어 말하기", "그 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의 인생과 비교하여 어떤 꿈이라고 생각되는지 토론"이라고하는 단계가 제시되었다.



결과적으로, 꿈에 대해 공유하는 측면에서 청중의 공감성 점수는 다소 감소했다. 한편, 꿈의 이야기를 듣고있는 쪽은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는 상대에게 공감성 점수가 증가했다는.


첫 번째 연구 결과로부터, 상대에 공감을 표시하고 친밀도를 높일 수있는 것은, 얼마나 자주 꿈 이야기를 하는지, 꿈의 이야기를 듣거나, 꿈의 이야기에 대해 긍정적 인 태도를 보이느냐하는 것에 유의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결론.


또한 논문에서는, 두 번째 연구에서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꿈 이야기를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순서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고 "꿈의 이야기는 재미없다고 느끼는 경우나 특히 공유하고 싶지 않은 꿈이더라도 실제로 기억하고있는 꿈의 극히 일부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공감에 영향을 준다"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