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대비 흥행 수입이 대박 인 배우 톱 10

인기 할리우드 배우를 비용으로 평가 한 포브스의 올해 순위에서는,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 출연했었던 크리스 에반스가 보상 1달러 당 135.80 달러의 이익을 올려 전년에 이어 선두에 올랐다.



이 시리즈는 극장에서 큰 수익을 올린 반면, 주역의 타이틀 롤에 지급되는 출연료가 저가격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에반스에게 랭킹 선두 자리를 가져오게 했다.


2위는 "쥬라기 월드"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대히트를 자랑하는 크리스 프랫으로, 보상 1달러 당 이익은 125.40 달러였다. 프랫의 경우 은막의 스타가 되기 전에 진행된 협상에 의해 비교적 싼 출연료로 계약을 맺고 있었던 것이 투자 수익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랭킹의 작성에 있어서는 포브스의 "세계에서 가장 돈 잘버는 유명인" 랭킹으로 산출 한 각각의 배우의 추정 연수입과 동 순위의 대상 기간 종료 달 인 2016년 6월 이전의 최신 주연작 3작품(애니메이션 영화나 단역으로 출연, 상영 스크린 수가 2,000미만의 작품은 제외)의 흥행 수입을 사용했다.



또한 박스 오피스 모조 등의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각 작품의 세계 흥행 수입으로부터 추정 제작비를 뺀 이익을 산출. 최근 3 작품의 추정 출연료와 이익을 각각 합산 한 이익 총액을 보수 총액으로 나눈 수를 비용의 최종 지표로 했다.


상위 10명 중 4명이 여배우, 그 중에서 상위 3위에 오른 것은 1달러 당 88.60 달러의 이익을 가져 온 스칼렛 요한슨이었다. 출연 한 마블 작품2개와 주연작 "루시"의 총 흥행 수입은 24억 달러 가까이를 기록했다. 한편 포브스의 추정에 따르면, 보수는 1% 정도에 불과했다.



다음은 올해 가장 비용이 우수했던 할리우드 배우의 상위 10명(괄호안은 보수 1달러 당 이익). 


1 위 : 크리스 에반스 (135.80 달러)


2 위 : 크리스 프랫 (125.40 달러)


3 위 : 스칼렛 요한슨 (88.60 달러)


4 위 : 밀라 쿠니스 (49.50 달러)


5 위 : 빈 디젤 (32 달러)


6 위 : 제니퍼 애니스톤 (27.80 달러)


7 위 : 벤 애플렉 (20.10 달러)


8 위 : 로버트 다우니 Jr. (18.40 달러)


9 위 : 맷 데이먼 (17.70 달러)


9 위 : 제니퍼 로렌스 (17.70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