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특수부대 SAS가 등장, 다큐멘터리 영화 "6 DAYS"

반 호메이니 파 이란 테러리스트들이 이란에서 구금중인 동지의 해방을 촉고, 런던의 이란 대사관을 6일간 점거 한 사건은, 검은 후드에 가스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관총을 휴대한 병사가 돌입, 2명의 희생자를 내고 테러리스트들을 진압.



그들이야말로 당시 비밀의 베일에 싸여있던 영국군 특수부대 SAS. 그 대테러 부서 인 CRW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보였던 "님로드 작전(Operation Nimrod)"의 다큐멘터리 "6 DAYS"의 예고편이 공개.


이 사건에 대한 다큐멘터리 등은 존재하지만, 영화화에 대해서는 82년의 "파이널 옵션"이후가 될지도 모른다. 동영상은 아래.... 영국에서의 공개는 2017년 8월 4일 예정.



주연은 돌입 부대의 리더 "판타스틱"의 제이미 벨, 네고시에이터 역에 마크 스트롱. 감독은 토아 프레이저, 각본 글렌 스탠드 링.




그리고 주역의 SAS들은 현재의 모든 특수 부대의 모델이 된 엘리트 부대. 그 실력은 상대가 없을 정도로 막강하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