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생활하다보면, 납득할 수없는 일에 직면하여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런 감정에 지배 된 채 행동해버리면,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무심코 감정이 폭발하게 되었을 때, 냉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 1. 얼굴에 물을 묻힌다
머리쪽으로 피가 몰렸을 때, "머리를 차게하라"라고 하지만, 실제로 얼굴에 물을 묻히는 것은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세면대에 물을 받아서 얼굴을 담그면 분오의 감정을 억제 할 수있다.
■ 2. 몸을 차게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냉정"을 찾게된다
이것은 1 방법과 비슷하지만, 신체의 일부를 식히는 것으로 진정시키는 것도 효과적이라는 것. 만약 냉장고에 얼음(각얼음)이 있는 경우 양손 가득 얼음을 쥐고 있는다. 그러면 손이 급격하게 고통을 느끼게되지만, 그 상태를 유지. 참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얼음을 버리면, 그 고통에서 해방되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지만, 이때 인간의 마음은 원점으로 돌아온 것을 넘어, 그 이상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 3. 풍선을 크게 불듯이 호흡한다
"직장에서 어떻게 풍선을 불것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실제로는 그 본질은 "천천히 크게 호흡을 한다"라는 뜻. 인간의 호흡과 심장 사이에는 일정한 관계가 있고, 호흡이 늦어지면 심장도 느려지는 현상을 볼 수있다. 이것은 "호흡성 동성 부정맥"이라 부르는 것으로, 부교감 신경 기능에 관련된 것.
■ 4. 마음이 느낀 것과 정반대의 행동을
분노와 불안 등 자신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감정에 휩싸였을 때에는, 그 반대의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마음의 균형을 잡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 마음에 분노를 느꼈을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러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열어 줍시다. 또한 다른 사람의 성공에 질투를 느낀 순간은, 지금까지 자신에게 일어난 좋았었던 사건이나 성공 사례를 돌이켜 보면 좋을 듯. 이것은 저명한 심리학자 인 마샤 리네한 박사가 제창 한 변증법적 행동 치료라는 기술의 일부 "수용"을 통해 마음의 밸런스를 정돈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