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AMG "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내 외장은 이런 디자인

■ 컨셉 모델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내 외장은 이런 디자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부문 "메르세데스 AMG"가, 2013년에 "그란 투리스모 6"의 기획 "Vision Gran Turismo"(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첫 번째 모델로 디자인 한 컨셉 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지난해 공개 된 영화 "저스티스 리그"에도 등장하고 있고, 이 영화의 촬영을 위해 실내 내장 등의 부분적인 설계가 이루어진 모델의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 게임을 위한 컨셉 모델이 영화 촬영을 위해 인테리어도 새로 제작.



"사냥을 하는 고양이과의 대형 동물"을 이미지하여 디자인 된 300SL 등의 메르세데스 스포츠카의 비율도 도입했다는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비전 그란 투리스모". 오리지널 모델은, 게임에 등장하는 모델로 해 디자인 된 컨셉 카였었기 때문에, 영화에서의 사용 후에 전시되어 있는 이 모델에서는, 영화 촬영을 위해 인테리어도 새롭게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개성적인 외관과 함께 미래 지향적 인 디자인의 인테리어도 세세하게 촬영되어 있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실제로 등장하는 장면과 메이킹, 제조 과정도 소개되어 있고, 공식 발표에서는, AMG제 5.5L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 해, 최고 출력 585PS, 최대 토크 800Nm으로 설정되어 있는 제품의 모델. 최초에는 게임 내에 등장하는 모델, 그리고 영화에 등장한 모델로 만들어진 가상의 컨셉이기 때문에, 전시 된 차량은 과연 실제로 달릴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인테리어의 상세한 부분까지 만들어져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