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7은 신기능 때문에 제조가 복잡?

올해 9월 출시가 예상되는 iPhone 7의 생산을 위해서, Apple의 선도적 인 공급 업체가 공장 직원의 대량 채용을 시작한 모양이다. 5월부터 본격적으로 채용한 것은 최근에 없었던 일로 iPhone 7의 제조가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 iPhone 7의 생산을 위해, 공장 직원을 조기에 모집 시작


Apple의 선도적 인 공급 업체 인 Foxconn과 Pegatron이 중국 공장에서 노동자의 고용을 시작했다고 대만 언론 경제 일보가 보도했다.


iPhone 7은 예년대로 9월에 출시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5월의 시점에서 공장 직원을 채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최근 2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움직임이다.




조기에 직원 확보는 발매와 동시에 판매 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 이외에 iPhone 7은 설계가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에, 직원의 교육 기간을 확보하려는 목적도 있는게 아닐까 하고 대만의 경제 일보는 전하고 있다.


- 조기 고용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기능"때문?



iPhone 7에 대해서는, Apple의 팀 쿡 CEO가 TV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 될 것이라고 예언해 화제가 되었었다. 이번 직원의 조기 고용이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제조 공정이 복잡하기 때문이 이유일까?


지금까지 보도 된 누수 정보의 범위에서는, iPhone 7은 이어폰 잭의 폐지 등의 변경을 제외하고, 현재 의 iPhone 6s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5.5인치의 iPhone 7 Plus 또는 iPhone Pro에는 듀얼 카메라와 Smart Connector가 탑재된다는 정보도 있지만, 이것때문에 많은 직원을 조기에 채용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변화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최근 들어 Apple이 무선 충전 기술자들을 여러명 차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 기능이 탑재되는 것은 iPhone 7은 아니라는 관측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