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가 당신을 덮친다. 세계 6가지 미해결 미스터리

아무리 과학 기술이 진화해도, 아직도 그 수수께끼를 해명 할 수없는, 진상이 어둠에 싸인 채 신비한 현상이 몇 가지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직도 머리를 괴롭히고 있다는, 세계의 6가지 미해결 미스터리 현상, 사건 들. 그 수수께끼를 해명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당신들일지도 모른다.


1. 아이우드의 알루미늄제 쐐기


1974년, 루마니아의 아이우드 동쪽 1.2마일(1.93km), 무레슈 강 강변에서, 쐐기 형 물체가 발견되었다. 지중 약 10미터 지점에서 2개의 마스토돈(코끼리와 비슷한 고대 포유동물) 뼈와 함께 발굴되었다. 망치의 머리부분 처럼 보이는 이 물체는, 얇은 산화물 층으로 덮힌 알루미늄 합금으로 되어있었다. 이것은 정말 이상한 일... 왜냐하면 알루미늄이 발견 된 것은 1808년, 양산된 것은 1885년의 일이다. 하지만 마스토돈 뼈와 같은 지층에서 발굴되었기 때문에, 쐐기는 적어도 11,000년 전의 것으로 되어버린다.


인류가 수천년 전에 이 같은 합금을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이것은 외계인이 지구에 왔었던 증거라고 믿는 사람도 많다.


2. 바부슈카 레이디


1963년 J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시에 촬영 된 필름에 수수께끼의 여성이 찍혀있다. 그녀는 갈색 코트를 입고, 러시아 중년 여성이 두르는 스카프, 바부슈카를 머리에 쓰고 사진을 찍고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나 간 후에도 여전히 현장에 머물러 있었다.




FBI는 이 수수께끼의 여성에 대해, 촬영 했었던 영상을 제공 할 것을 호소했지만, 결국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간혹 나선 사람도 있었지만, 정말 바부슈카 레이디였는지 확실한 증거가 없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바부슈카 레이디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고, 왜 저격 현장에 있었는지, 왜 카메라의 필름을 제출하는 것을 거절하고 있는지 전혀 수수께끼...


3. 암호 "Cicada 3301"


지난 3년간, 1월이 되면, "3301"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에 의한, 이상한 암호 해독 퍼즐 게임이 온라인에 등장한다. 그들의 기호는 Cicada로, 이 퍼즐은 수학, 문학, 숨겨진 메시지, 데이터 보안, 철학 등의 요소를 포함 한 난해한 것으로 되어있다.


구체적인 단서가, 폴란드, 하와이, 스페인, 호주, 한국 등에 나타나고 있다. 3301 퍼즐은 지능이 높은 사람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있다. 거의 완벽히 이 퍼즐은 CIA나 MI6같은 조직을 위한 인재 확보 수단이라 믿고있다.


4. 다이톤 록


미국 매사추세츠 주 돈턴 강 유역에 있는 40톤의 바위. 알 수없는 문자 같은, 그림들이 새겨져 있다. 1680년 영국 이주민이 처음 이돌을 세상에 소개 한 이래, 300년 가까이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그 기원과 의미를 추측, 해독하려고 했지만, 여전히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1963년에 이동되어, 보존되고 있다. 학자들은 바위에 새겨 져있는 것은, 미국 원주민이 기원이라고 생각하지만, 포루투갈어, 중국어, 고대 페니키아 어라고하는 대담한 설도있다.




5. 폴락의 쌍둥이


1957년, 영국 노섬버랜드 주에서 11세의 조안나 폴락과 6살 재클린 폴락 자매가 비극적인 교통 사고로 죽었다. 일년 후, 자매의 여동생으로 쌍둥이 인 질리언과 제니퍼가 태어났다.


여동생 제니퍼의 몸에는 재클린과 똑같은 위치에 멍이 있었다. 쌍둥이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죽은 언니가 놀던 장난감을 갖고 싶어했다는 것. 그리고 간 적도 없는 공원에 데려가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당시의 저명한 심리학자의 이안 스티븐슨 박사는 이 사례를 자세히 조사했는데, 쌍둥이는 죽은 언니의 환생이 아닐까 결론을 내렸다.




6. 조디악 킬러


"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을 좋아한다. 너무 재미있으니까"...조디악이라고 자칭하는 인물로부터 샌프란시스코 신문에 위와 같은 내용의 암호화 된 편지를 보낸것이 시작이었다. 1968년 12월 20일 차 안에서 커플을 사살 한 것을 시작으로 이 연쇄 살인범은 공원이나 호수 등에서 베이 지역 주민들을 차례 차례로 살해했다.


경찰과 언론을 상대했고, 암호화 된 범행 성명문에, 원형 안에 십자가를 그린 자신의 기호를 넣고, 피로 물든 셔츠를 보내기도 했다. 모방범도 많았고, 몇 년동안 수사는 계속되었었지만, 아직까지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