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ei Asian Review는 20일, 2017년에 발표되는 차 차세대 iPhone 시리즈 중 1기종에 대해서만 유리 소재를 케이스에 활용 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미국 애플의 주요 공급 업체로 알려진 대만의 Catcher Technology 간부 앨런 혼 씨가 최근 주주 총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2017년에 등장하는 신형 iPhone 시리즈 중에서 1기종 만 케이스에 유리 소재가 채용되게 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번 그 케이스는 완전한 유리 소재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iPhone 4"나 "iPhone 4s"와 같이 금속 소재로 만들어진 프레임과 결합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앨런 혼 씨로 부터 나온 정보는 애플의 소식통으로 알려진 유명한 애널리스트 Ming Chi Kuo씨가 최근 공개 한 "iPhone 7s에는 완전히 유리 소재로 만든 케이스가 채용된다"는 예측과 크게 엇갈리고 있지만, 적어도 유리 소재가 새롭게 도입된다는 점에서는 두 사람 모두 공통적인 생각.
2017년 신형 iPhone은 "iPhone 8" 시리즈로, 메이저 모델 체인지를 완수할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지만, 꼭 유리 소재의 유니 바디 구조를 채용한 iPhone이 나왔으면 한다.
그리고...올 9월에 출시 될 iPhone 7 Plus에는 256GB 모델도 나온다는 소문도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식통으로 알려진 스티브 헤미 스토퍼 씨는 21일, "iPhone 7 Plus"에 최대 256GB의 스토리지를 탑재 한 모델이 준비 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헤미 스토퍼 씨에 따르면, iPhone 7 Plus는 16GB, 64GB 또는 256GB의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채용하는 3가지 모델이 준비되어, 전 모델 공통으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는, Twitter상에 투고 한 문장에는 iPhone 7 Plus에 구현될 것으로 생각되는 듀얼 카메라 모듈 외에도 미국 Sandisk 제의 총 3개의 메모리 칩의 모습을 포착 한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번 SoC와 RAM 용량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iPhone 7 Plus 에 듀얼 카메라와 3GB의 RAM이 채택될 가능성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이달 초에는 미국 애플 CEO 인 팀 쿡에 의하여, iPhone 7 시리즈에 "things that you can not live without, that you just do not even knwo you need today(현재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삶에 필수적으로 될 것)"이 구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지고 있고, 향후 발표에 주목하고 싶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