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레스토랑 버스, 먹으면서 달리면서 도쿄 구경

윌러(WILLER)는, 도쿄의 거리를 레스토랑을 탑재해, 특별한 시간을 요리와 함께 제공하는 "도쿄 레스토랑 버스"의 연중 운행을 10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도쿄에서 연중 운행은 처음이다.



도쿄 레스토랑 버스에서는, 방문 계절과 시간,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달리 보이는 도쿄의 도시 전체를 레스토랑으로 도쿄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다시 맛볼 수었는 시간을 요리와 함께 제공 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버스는 2층으로 되어있으며, 1층의 주방 실에는 전기 조리 기구 및 발동 전동기를 탑재. 2층 객실에는 테이블 7탁자(4인용 5탁자/3인용 1탁자/2인용 1탁자)를 배치. 테이블에는 컵이나 병류를 고정하는 구멍이 배치되어 있으며, 등을 기댈 수있는 고정식의 2점식 시트 벨트를 장비. 


2층 지붕은 에어컨 기능을 살린 쾌적한 환경에서 풍경과 해방감을 즐길 수 있도록 폴리 카보네이트의 개폐식 지붕 구조로 되어있다. 도심에서 실시하는 관광이므로 최고 속도는 40km/h로 그다지 흔들리지 않는다고.



2018년 가을 겨울의 요리 메뉴는, 본격 정통 프렌치를 맛볼 수있는 "런치 코스(소요 시간 약 2시간 30분)"과 디너 코스(동 3시간)"의 2종. 건강한 한우 등심 구이를 비롯해, 콩비지 가루 새먼 뫼니에르와, "긴자의 오노데라"의 녹차 판나 코타 등.




요리를 제공하는 급식 위탁 회사 인 LEOC. 윌러의 사업장에도 공급하고 있다. 런치 코스 메뉴를 보통으로 만든다면, 총 열량은 약 2000kcal가 되는것을 약 1300kcal, 디너 코스도 마찬가지로 약 3000kcal정도를 약 1600kcal로 하는 등 칼로리에도 신경을 쓰고있다. 요리는 반 조리 제품을 탑재하여 차내에서 완성시킨다.




코스는, 식사를 즐기면서 도쿄의 명소를 한꺼번에 일주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오픈 탑의 해방감있는 실내에서 도쿄를 관광 할 수있다. 도쿄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은 버스의 2층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거리 풍경은 평소와는 달리 신선한 발견도 있으므로, 도내를 잘 아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도쿄 레스토랑 버스의 예약을 접수하고 있고, 운행 개시에 앞서 프로모션-프로그램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요금(성인 세금 포함)은 런치 코스가 7800엔에서부터 9800엔, 디너 코스가 1만 800엔에서 1만 2800엔. 가격은 좌석 위치에 따라 다르며, 앞쪽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