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특허로 MacBook이 기대된다

Apple은 MacBook 등의 연결 단자를 "겹치는 단자"로 하여 확장성을 높이는 기술의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화 된 MacBook의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두께 및 확장성을 양립하는 기술로서 기대가 높다고 하겠다.



- 단자를 "겹칠 수 있는 단자"로 확장성 확보

현지 시간 3월 29일, 미국 특허청이 발표 한 Apple이 취득 한 특허는 MacBook 등의 단자를 "겹칠 수 있는 단자"로 표시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박형화에 따라 단자를 줄이고 확장성에 불편을 느꼈던 사용자들은 특히 기다려지는 특허라고 하겠다.



Apple이 취득한 특허 기술은 "자석 접착식으로 겹칠 수 있는 커넥터 인터페이스"라고 명명하고, 꽂아둔 단자에 또 다른 단자를 연속해서 꽂을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를 통해 PC 본체의 단자가 하나라도 여러 주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는 말.



- 더 얇아지고 6월에 등장한다는 MacBook

Apple이 MacBook 시리즈를 쇄신하고, 6월에 13인치와 15인치 평면 MacBook Pro를 출시 할 것이라는 소문은, OS X Server에 관련 기술이 있었던 것도 있고, 기대되고 있다. 한편, 12인치의 MacBook에서 찬반이 갈린 것처럼 USB-C 터미널 하나로는 확장성에 불만을 느꼈던 사용자도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이번 특허가 실현 될지는 불분명하지만, 두께와 확장성을 양립하는 기술로서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Source:Patently 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