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iPhone에는 홍채 인증 Iris ID 탑재?

이름이 정말 근사하다...


iPhone 5s에서 도입 된, 지문으로 슬쩍하는 것으로 잠금 해제 할 수 있는 "Touch ID". 매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줄 안다. 그러나 미래 iPhone의 보안은 지금보다 훨씬 향상 될지도 모른다. 대만 뉴스 사이트 DigiTimes는 2018년 신형 iPhone에는 홍채 인증 "Iris ID"가 탑재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DigiTimes는 "업계 소식통"으로 부터의 정보로서 Apple 뿐만 아니라 삼성도 2016년에 홍채 인증을 탑재 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것은 어쩌면, 8월 2일의 이벤트에서 발표가 기대되고 있는 "Galaxy Note7"을 가리키는 것일지도 모른다.


Apple은 지금까지 얼굴 표정 인식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고 관련 기업을 인수 해 왔었다. 그 실현이 언제가 될런지는 알 수 없지만, 회사가 새로운 생체 인식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또한 iPhone에 홍채 인증의 탑재는 이전부터 소문이 있었지만, 그것은 2017년의 "메이저 체인지 모델"이 된다는 정보였다. 2017년에 출시되는 신형 iPhone은 유리 바디를 채용 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되고, 유기 EL 디스플레이 또는 커브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는 소문도 있다. 이번 정보와 합치면 "Iris ID"의 실현은 2017~2018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