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때문에 고양이에게 먹이 주는것을 잊은 결과, 이렇게....

아침 시간은 누구든지 바쁘고 허둥대게 마련이다. 


직장에 지각 할 것 같아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잊어버린 사람이 있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헉...

상당히 원망스러운 표정.




When you're late for work and forget to feed the king


온몸으로 그냥 보내지 않겠다는...."밥 주고 가~~"


이런 얼굴로 노려보면, 지각이고 뭣이고 간에 즉시 차에서 내려 밥을 주고 가야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