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배터리에 감동했던 이유

삼성제 스마트폰이 잇따라 폭발하는 등 배터리 품질이 주목되어지고 있는 타이밍....


이런 어수선한 상활일 때, 해외 사이트에서 "닌텐도는 배터리가..."라고 화제가 되고있다.



그 이유는....


이제는 그리운 닌텐도 DS.



사진의 설명에는...

"6년 넘게 창고에 방치되어 있었는데, 전원을 켜보니 80%의 배터리가..."


via Nintendo sure knows how to make batteries.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해!


출처 불명이기 때문에, 신빙성 있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 DS는 보통으로 사용하고도 10시간 정도 배터리가 지속 된 기억 때문에, 요즘 가제트에 비하면 정말 우수했다는...(3DS는 몇 시간 정도)


해외 게시판에서는 감탄의 목소리가 넘쳐나고 있는데, 성능의 추구와 급속 충전 및 대기 등의 편의를 위해 요즈음 스마트폰이나 가제트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


적어도 하루 정도는 배터리가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