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컬러 e 페이퍼는, 유연하고 두께는 불과 1um

전자책 단말기에서 볼 수 있는 반사형 디스플레이는 흑백 텍스트에는 최적이지만, 컬러는 아직 사람을 끌만큼의 매력을 갖지 못한다. 새로 발견 된 풀 컬러 e 종이가 그것을 바꿀지도 모른다. 게다가 재질은 유연하고 전력 소모도 적다.



스웨덴, 찰머스 공과 대학의 Andreas Dahlin과 대학원생의 Kunli Xiong는 전도성 고분자 나노 구조체를 결합하는 방법을 연구 중에 이 물질을 만들어 냈다. 작은 셀 플라즈 모닉 메타 표면이라고 부르는 것은, 명목상 전압 변화에 의해 온/오프 할 수 있다. 액정의 부분 픽셀과 비슷하다. 그러나 다른 반사형 디스플레이(일반 종이도)와 마찬가지로, 스스로는 빛을 발하지 않는다.



"일반 디스플레이와 달리 스스로 발광하지 않지만, 외부의 빛을 반사하여 빛나는"이라고 Dahlin이 보도 자료에서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어두운 곳에서 보기 쉬운 LED 디스플레이와는 반대로, 야외 태양 등의 밝은 빛 아래에서 잘 보인다".


<플라즈 모닉 메타 표면>의 구조를 변화시킴으로써, 반사하는 색을 조정가능하기 때문에, 레드, 그린, 블루의 구성을 변경하여 다양한 중간색을 일으킬 수 있다.


기존의 컬러 e 종이는, 대체로 어두운 인상이 있고, 이 기술이 그 <올가미>을 차단할 수 있을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Dahlin도 그것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짙은 색을 내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재생 빈도는 1초에 몇 번 정도이지만, 해상도는 LCD와 기존의 e 종이를 훨씬 웃돌 가능성이 있다.


<이 자료 샘플은 결선되어 있지 않지만, 표현 가능한 색상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해상도의 한계는 아직 시도하지 않았지만, 무엇을 표시하기에 충분한, 아마 몇 마이크로 미터/픽셀(10 ^ 4 dpi)은 가능하며, 이는 인간의 눈이 인식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작다"라고 Dahlin은 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덧붙여서, 10의 4승, 즉 1만 DPI라는 것은 iPhone의 해상도보다 약 1자리 높은 것이다.


물론 실제로 제조 할 수 없다면 무의미하다.


"우리는 기초적인 수준을 연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단계는 멀지 않았다.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엔지니어"라고 Dahlin은 말하고 있다.


현재 이 재료에는 금이 사용되고 있으며, 양산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는 피하고 싶은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E-Ink와 같은 회사가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이러한 저전력, 다색 디스플레이는 충분히 가격이 싸다고 하면 디지털 사이니지에 최적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e 리더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잘하면 몇 년안에 Dahlin의 디스플레이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의 연구는 Advanced Materials지에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