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느낌의 실제 스나이퍼 라이플 조준 모습

요즘의 게임은 그래픽 성능이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리얼한 총격이나 저격 장면 등을 쉽게 게임에서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지 그것은 리얼하다고는 말할 수 없고, 게임이며 사람의 생명이 직접적으로 걸려있는 실제와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방아쇠를 실제 당겨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실제 상황이므로 좀 섬찟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진들은 실제 스나이퍼 조준경을 통해본 타겟의 모습이다.


라이플의 스코프를 통해 들여다 본 것. 게임처럼 방아쇠를 당기고 싶은 충동이....


사람을 조준 사격으로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기


요즘의 저격 총의 스코프의 배율은 10~50배


손가락 하나로 사람의 생명이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게임과 현실의 차이를 알게된다.




저격은 100~600m 사이가 적당하다. 원래 5km 정도까지 총알은 날아가지만, 1~2km 정도까지면 치명상을 줄 수 있지만, 이 거리정도라면, 중력, 바람, 습도 등 다양한 요인에 방해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명중은 기대할 수 없다.


수백미터 떨어져 있는 표적


오래된 스나이퍼 라이플




망원경 대신으로 정찰


고르고 13 수준의 장거리 사격


얼어붙은 눈속에서 잠복하고 있는 저격수


암살이나 실제 저격할 때는 이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