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자들이 매일 아침 7시 30분 전에 하는 7가지

성공한 사람들은 각각 다른 배경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의 모든것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 한 장벽이라는 생각에도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 극복해야 하는 문제라고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능력을 가진 그들은 곤경에 직면하고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 기존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일을 생각, 내키지도 않는 일에 임하고, 자신의 한계를 초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실현은 매일의 습관에서 시작된다. 매우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음 7가지를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1. 레몬 물을 마시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마시는 레몬 물은 심신의 활력을 급속히 높여준다. 위에서 영양의 흡수를 좋게 해주기 때문에 하루 종일 안정된 에너지 수준을 유의할 수 있다.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에서 마시고 15~30분 후에 아침 식사를 할 필요가 있다(운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레몬은 칼륨과 비타민 C, 항산화 물질등 필요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2. 운동을 하는

영국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과 애플의 팀 쿡 CEO, 월트 디즈니의 밥 아이거 회장 겸 CEO 등은 운동하기 위해 오전 6시이전에 기상한다. 이러한 습관이 효과적인 것은 과거의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연구 기관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주 2회 운동을 10주간 지속 한 사람은, 사회, 학문, 운동의 모든 면에서 능력이 높아졌음을 실감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조사에서는 매일 운동하는 사람은 에너지 수준이 높고, 장래에 대해 긍정적 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지점은 일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것이다.



3. 분리

스타 벅스의 하워드 슐츠 CEO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동기 유발하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 후 일은 잠시 접어두고 운동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을 가진다. 일어나자 마자 이메일이나 페이스북을 확인하고 통신을 시작하거나 해버리면, 아침 시간이 모든 사람의 요구와 필요에 부응 해야 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그 날 하루가 차분한, 그리고 긍정적 인 것이되도록 뭔가 휴식 할 수 이는 것을 하고, 소중한 하루의 시작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매우 건강한 것이다.


4. 건강한 아침을

아침 식사를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혈당이 안정, 하루동안 공복감을 느끼는 것이 줄어들기 때문에 비만이 될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먹는지에 관계없이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건강한"것을 먹도록 하면, 그 날이 생산적인 일이 될 가능성은 더욱 크게 높아질 것이다. 건강한 아침 식사는 에너지를 보급 할 뿐만 아니라, 단기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장시간 집중력을 크게 높여준다.




5. 마인드 풀 네스를 실행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CEO들 사이에서는, 마인드 풀 네스를 위한 명상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주로 생산성의 향상과 심신의 건강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인드 풀 이라는 것은 투쟁, 도주 반응을 크게 억제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집중력을 높이고 창의력을 높인다. 또한, 감성 지수(EQ)도 높여준다.



6. 하루의 목표를 결정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 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그날의 계획은 면밀하게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이 있었던 것 같다. 매일 오전 4시에 일어나 하루의 계획을 세밀하게 세우고 있었다. 탄탄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효과가 있다. 가능한 한 신중하게 그 날의 계획을 세우면 목표를 실현 할 수 있을 가능성은 크게 높아질 것이다.


7. "노"라고 말하는

우리의 소중한 아침 시간을 지키기 위해 "노"라고 말하는 것은 효과적이다. 거절 할 때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확신이 없다"라는 표현은 피해야 한다. 새로 맡은 것에 대해 "노"라고 말하는 것은 지금하고 있는 것을 소중히하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의 조사에 의하면, 거절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안고 있어, 속이 불타거나, 우울증이 되거나 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