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마케팅 담당자는, 스냅 채팅과 인스타그램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느쪽도 젊은 사람의 사용자가 많고, 콘텐츠의 대부분에 이미지를 사용하고, 기업이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타겟층과의 관계를 돈둑히하는 가장 좋은 사이트이다.
하지만 두 서비스는 현재,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는 인터넷상의 공간으로해서, 기업과의 교류에도 적극적인 사용자를 각각 둘러싸고 있다는 점은 공통이지만, B2B와 B2C의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가 선택하고 있는 사이트는 인스트그램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다음의 4가지라고 하는데....
1.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 도입
마케팅 담당자가 스냅 채팅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전환하는 이유중 하나는, 양자가 중복하고 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것이다. 스냅 채팅에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게시하고 24시간 한정으로 볼 수있는 "스토리"기능이 존재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도입 된 지금, 스냅 채팅의 중심적인 마케팅 기반은 더 이상 독자성을 잃었다.
2. 타겟층을 찾기가 쉽다
인스타그램은 스냅 채팅과 비교해, 사용자 층이 넓고, 이러한 사용자와 연결하는 도구도 더 풍부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우위에 서있다.
예를 들어, 접근할 수있는 사용자 수는 스냅 채팅보다 인스타그램이 더 많다. 인스타그램의 월간 액티브 사용자가 7억명이 넘는 반면, 스냅 채팅은 3억 명이다.
3억명은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리소스를 집중시키는 곳은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더 모은 사이트쪽이 더 좋다. 또한 스냅 채팅의 성장률은 조금씩 둔화되고 있지만, 인스타그램의 성장은 쇠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3. 금전적 여유가있는 사용자가 많다
인스타그램은, 양질의 잠재적 타겟층을 획득하는 점에도 뛰어나다. 즉, 금전적으로 여유가있는 잠재고객을 모으는 능력이 스냅 채팅보다 높은 것이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층은, 스냅 채팅 사용자 층과 비교해서 연련이 약간 높다고 생각한다. 언뜻보면 사소한 것이지만, 실은 중요한 차이점이다. 현재 20~30대 밀리니얼 세대는 10대 세대 인 Z세대에 비해 지출 능력이 훨씬 높다고.
자금 투입 대상으로는, 상품을 구매하는 금전적 여유가 있는 고객층에 목적을 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4. 깊은 참여가 성장을 이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스냅 채팅에 비해 타겟층을 쉽게 찾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찾아낸 타겟층과의 연결을 키울 수 있다. 스냅 채팅은 원래 단시간 게시물에 특화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와 잠재 고객 사이의 접촉은 순간이다. 한편으로 게시물이 영구적으로 공개되는 인스타그램은, 사용자의 과거의 투고 이력을 추적하고 기업에 있어서 큰 그림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시가 영구적이지 않은 경우에도 기업과의 사이에 깊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게시물 5건 중 1건 꼴로 뷰어에서 직접 메시지를 받고, 사용자의 70%가 적어도 1개 기업을 팔로우하고 있다. 그 결과, 조회수 많은 스토리의 3분의 1은 기업의 것으로 되어있으며,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브랜드와의 접촉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매출을 창출하는 관계성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관계를 만드는 인스타그램쪽이 스냅 채팅보다 한수 위이며, 실적면에서 더 견실한 선택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