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미답, 신비에 싸여있는 세계의 명소 8군데

지구상에는 아직도 놀라움과 신비에 둘러싸인 장소가 많이 존재한다. 이동 기술이 발달 한 지금도 인간이 발을 디딜 수없는 미개의 땅과 기적적인 조형을 가진 장소가 상당히 많다.


지구상에는 이런 곳도 있으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숲속에 조용히 있는 포레스트 레이크(러시아)


러시아의 깊은 숲속에 숨어지내는 호수가 있다. "포레스트 레이크"라고 불리는 이 호수는 어떻게 자연적으로 생성되었을까? 아직도 그 이유는 알려져 있지않다.


츄멘 주의 깊은 숲속에 존재하고 있다고하지만, 그 정확한 위치는 아직 알 수없고, 주위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아무도 여기에 방문한 적이 없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 악마의 테라스, 테이블 톱 마운틴(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기아나 고원에있는 아우얀 테푸이에는 세계 최대의 테이블 탑 마운틴이 있다.


테푸이는, 라그랑 사바나에 거주하는 뻬몬 사람의 고대어로 "고원"을 의미하고, 아우얀은 "귀신"을 의미한다. 당시부터 "악마의 대지"로 사람들은 두려워했었다고...




위쪽이 평평하고 테이블과 같이 되어있고, 그 사면은 거의 절벽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산을 오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 일것이다. 절벽은 약 1000미터 정도의 높이라는...



▲ 호노코 하우 폭포(하와이 마우이섬)


호노코 하우 폭포는, 마우이에서 가장 높은 폭포라고 알려져있다. 하와이가 자랑하는 비경이며, 영화 "쥬라기 공원"에 등장 한 것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 길이는 총 335미터나 된다.


투어객이 이 폭포를 보려면 헬리콥터가 아니면 볼 방법이 없다. 이것은 폭포 주위가 서쪽 마우이 지역의 출입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 아마존 열대 우림


아마존 강 유역의 열대 우림은, 자연의 보물이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에코 시스템을 내포하고 있으며, 사계절과 낙엽, 사바나도 존재한다.


인류가 아직 발을 밟아보지 않은 곳도 많고, 연구자나 탐험가가 들어가는 일은 있지만, 인류가 문명의 때가 묻지 않는 몇 안되는 지역이다. 이 거대한 열대 우림은 남아메리카의 8개국의 국가로 확산되고 있다.



▲ 인류가 아직 등정하지 않은 산의 최고봉, 강카르 푼섬(부탄)


부탄의 최고봉 강카르 푼섬은 지금까지 그 누구도 등정 한 적 없는 산의 최고봉이기도 하다.


해발 7570미터의 강카르 푼섬은, "세 사람의 영적 형제의 흰 봉우리"라는 뜻이다. 1983년 등산이 해금 되어 4회 등정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다.




1998년 티베트 측에서 위성 봉 인 랸칸 관리(해발 7535미터) 지점에 등정하고, 강카르 푼섬을 가로질렀던 산악인이 있었다는 보고도 있지만, 부탄에서 정식 인증을 하지 않고있다.



▲ 인생관을 바꿀만한 경관, 베마라하 자연보호구역(마다가스카르)


칭기(Tsingy)라고 하는 것은, 마다가스카르에서 "끝", "정상", "뾰족한"이라는 뜻이다. 칭기 베마라하에는 면도기 같은 날카로운 바위가 많이 늘어선 특이한 경관이 펼쳐져 있고, 자연보호, 경관 보호를 목적으로 한 보호 구역이다.


이 바위 산은, 석회암 카르스트 대지가 수만 년에 걸쳐 침식되어 형성 한 것으로 간주된다.


지금까지 인류가 손을 더한 것은 없고, 모든 것이 자연적으로 생성되었을 때 그대로의 숲이 존재하고 있다.



▲ 케르 겔렌 제도(남 인도양)


남 인도양에 있는 케르겔렌 섬은, 세계에서 2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해상에 돌출 한 케르겔렌 해대" 중 하나이다.


1772년, 프랑스의 이브 요셉 드 케르켈렌 토레마렉에 의해 발견되었다. 여러 번 정착이 시도는 되고있지만, 영주 거주자는 현재 없다. 케르겔렌 제도는 지구상에서 고립 된 토지의 하나이며, 영해를 포함하여 자연 보호 구역이다.



▲ 신비의 바다 다로루(에티오피아)


다로루 화산은 해발 마이너스 45미터로 세계에서 유일한 해수면보다 낮은 위치에 분화구가 있는 화산이다. 화산 근처에는 화려한 색상의 늪과 바위가 여기 저기에 산재하고 있다.


다로루에는 마천루도, 환경을 오염시키는 차도, 편리한 교통 수단도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다로루는 평균 기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장소이며, 1960년부터 1966년에는 평균 섭씨 35.5도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