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달러를 벌기위해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 대답은 제프 베조스가 알고있다. 그는 아마존을 창업해 온라인 소매의 세계 최대기업으로 키워, 세계 최고의 부자 자리를 거머쥐었다. 이러한 성공은 우연히 손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적절한 사고법이 필요하다. 그것은 당신도 지금부터 손에 넣을 수 있다...
다음은 베조스를 드문 존재로 키운 10가지 특징을 소개한다.
1. 정보를 70% 모아서 결정하는
정보 수집은 중요하지만, 베조스는 "대부분의 경우, 원하는 정보량의 70% 정도가 모인 시점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90%가 될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단시간 배송 서비스 "프라임 나우"는, 고안하고서 111일 이후에 설치되었다. 물론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하면 경쟁에서 선수를 칠 수있다. 완벽한 정보가 맞물릴 때까지 기다려서는 너무 늦다.
2. 경쟁을 무시한다
대다수 기업은 타사의 전략을 신경쓰고 있지만,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면 모방을 하게될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우선해야 할 것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다. 그러면 혁신과 성공이 초래된다.
베조스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 제도가 가능했던 배경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한다. "고객은 명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도,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 고객을 기쁘게하는 욕망이 발명의 원동력이 될 것"
3. 10%의 가능성에 배팅
베조스는 일찌기 "100배의 이익이 되돌아 올 가능성이 10%만 있어도 반드시 노름한다"라고 말했다. 대성공을 거두는것에는 대담한 결정을 내릴 필요가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미래 성공을 위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의 마켓 플레이스는 2회 도입에 실패했지만, 세 번째는 성공. 이후 이 회사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구성 할 때까지 성장했다.
4.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다
현시점에서는 잘 지내고 있어도, 이대로 경쟁력을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 변화가 일어나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주시하고 자신의 변혁을 진행하자.
아마존은 선견지명을 가진 것으로 성공을 거두고있다. 베조스는 전자 상거래를 개인에 맞추는 사업에 가능성을 찾아 그 분야에 주력했다.
5. 특이한 문화를 만들기
대기업에서는 프로세스가 진행을 방해하게 되는데, 아마존은 대기업이면서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에서는 항상 테스트나 실험을 반복하고있고, 무료로 당일 배송 및 프라임 나우에서는 1시간 배송까지 도입했다.
7. 모든것을 분해한다
베조스는 기존의 업무 관행을 파괴하여 많은 경쟁 업체가 시도하면서도 실현되지 않았던 상품 배송 방법의 개발에 성공했다.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CEO도 테슬라 자동차를 설계하기 전에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을 분해하고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분해"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다.
8. 비지니스를 관료화 하지않는다
신생 기업은 신속한 결단의 장소이지만, 성장함에 따라 관료화로 되어가고 혁신이 손상된다. 미국 신문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베조스는 아마존이 관료화되어가는 조직을 피하고, 항상 신생 기업인 듯한 느낌을 가질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우선적인 문제는 신생 기업의 정신이 필요하다.
9. 실패의 달인이 되기
잘못된 결정을 내릴 공포는, 회사의 혁신을 막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베조스는 "자주 궤도 수정을 하게되면,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큰 피해는 없다"라고 말했다. 빠르고 저렴하게 실패하는 방법을 배우면, 잘못된 결정의 수정은 문제가 되지않는다.
10. 장기적인 관점을 다룬다
베조스가 아마존의 주주에게 처음 쓴 편지에는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이라고 한다. 투자 결정에서 성장 계획, 채용 등 모든 장기 전망이 필요했지만, 이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 장기적인 전략을 채택하면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장기적인 성공을 달성 할 수있다.
여기에 언급 된 10가지의 행동으로 반드시 제프 베조스처럼 될 수 있다고는 할 수없지만, 그래도 좋다. 적극적이고 비전있는 이러한 개념을 습득하면, 향후 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