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와 똑같은 인형을 만든 사람
2016. 4. 6.
홍콩에 사는 디자이너, Ricky Ma 씨의 어릴적부터의 꿈은 "인간형 로봇"을 만드는 것. 이번에 그 꿈의 실현으로 여러 해외 매체에서도 보도되는 등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가 만든 인간형 로봇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여배우와 모습이 똑같다는 것... 그것이 바로 아래...▼ 누군지 알겠는가? - 스칼렛 요한슨과 똑같아그렇다...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에도 출연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스칼렛 요한슨이다. "Mark 1"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 제작비는 5만 달러라고. - 미묘한 표정을 보이는로이터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각 부위는 3D 프린터로, 피부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졌고 웃으며 미소를 보이거나 윙크를 하는 등 표정을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칭찬을 들으면 Mark 1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