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로봇 택시" 운행, 구글의 미래 도시
2017. 10. 21.
알파벳이 다루는 것으로 정해 진 토론토 워터 프론트 재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회사는 자동 운전 차량에 의한 주문형 운송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 운전 자동차의 공급은, 알파벳 산하의 자동 운전 자동차 개발기업, 웨이모가 할 것으로 보인다. 알파벳 산하의 도시 개발 기업, "사이드워크 랩(Sidewalk Labs)"는 10월 17일 성명을 통해, "토론토 동부 해안 지역에, 다양한 용도에 대응하는 커뮤니티를 형성한다"며 이 프로젝트에 5000만 달러를 투자 할 것을 밝혔다. "사이드워크 토론토"라고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의 웹 사이트에는, 많은 계획이 게재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자동 운전 차량을 사용한 라이드 공유형 "taxibot(로봇 택시)" 네트워크를 구축 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