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1억 달러"를 벌어들인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2017. 2. 10.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1억 달러 이상의 금액을 벌어들였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었다고 해서, 그녀가 카지노에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죄근에는 의류 브랜드와 향수와 모바일 게임으로도 벌고있는 브리트니는,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리조트 호텔에서 "Piece Of Me"라는 제목의 정기 공연을 하고있다. 빌보드가 발표 한 데이터에 따르면, 그 누계 매출이 드디어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한다. 3년 전부터 개최되어 온 이 쇼는, 250회 가까이 공연되어 누계 매출은 1억 300만 달러라고 한다. 관객의 대부분은 그녀의 팬 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관광으로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젊은이들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셀린 디온과 엘튼 존들도 공연을 하고 있지만, 연령층은 높은 편이었다. 한편 브리트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