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1천 7백원 스마트폰 등장
2016. 5. 22.
애플의 팀 쿡 CEO가 방문 중이라는 것도 있고, "차기 중국"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지만, 사용자의 발굴 경쟁도 이만저만 아니다. 불과 99루피(약 1천 7백원)의 스마트폰이 인도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저 가격의 스마트폰 인도에서는 "Made in India"와 함께 모디 총리의 슬로건으로 유명한 "Acche Din(좋은 날)"이지만, 이 "Acche Din"의 이름을 딴 스마트 폰이 인도에 등장했다. Namotel의 "Acche Din"의 가격이 불과 99루피로 이전에 화제가 되었던 251루피(4천원)의 "Freedom 251"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 최저 가격을 실현하고 있다. 원래 2,999 루피(약 5만원)이었다고 하는 "Acche Din", CPU가 1.3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