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젊은 여성, 테일러 스위프트 1위
2016. 10. 4.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랭킹"에 최연소로 등장했다. 26세의 테일러는 자산 2억 5,000만 달러로 60위에 랭크되었다. 포브스가 6월 1일에 발표 한 이번 랭킹에서는, 인기 TV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자산 31억 달러)"와 패션 업계에서는 토리 버치(7억 5,000만 달러)와 다이앤 파스텐 버그(3억 4,000만 달러), 음악 업계에서는 마돈나(5억 6,000만 달러)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3억 7,000만 달러), 비욘세(2억 6,500만 달러)가 자리 잡았다. 10대 때, 컨트리 가수로 데뷔 한 테일러는 세계를 대표하는 팝 스타로 우뚝 성장했다. 5번째 앨범 "1989"는 370만장의 판매를 기록, 2014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