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타임이 5세 소녀 사망 원인...부모가 Apple을 고소
2016. 12. 31.
자동차 추돌 사고로 5세 소녀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은 Facetime에 있다고 하여 그녀의 부모가 Apple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주행중 Facetime으로 사망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4년 12월 24일의 일이었다. 24세의 남성이 탄 차량이 시속 65km로 주행중이었고, 모디 세트 씨 일가의 차를 뒤에서 추돌 한 것이다. 부모는 부상으로 끝났지만, 안타깝게도 사랑하는 딸 모리아 양은 사망. 추돌의 원인은 iPhone 6 Plus로 Facetime을 사용하면서 남성이 곁눈질로 운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도...Facetime이 동장 중이었다는... 2008년의 시점에서, 주행 중 운전자가 iPhone을 조작 할 수 없도록 하는 "잠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