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특별 사양의 "Galaxy Note7"이 뜬다?
2016. 8. 16.
The Korea Herald는 11일, 6GB의 RAM과 128GB의 스토리지를 탑재 한 "Galaxy Note7"의 특별 모델이 중국 시장 한정으로 발매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되었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서울에서 개최 된 Galaxy Note7 발표 행사에서, 삼성 CEO 인 고동진 씨는 RAM과 스토리지 용량을 각각 6GB와 128GB로 강화 한 맞춤형 Galaxy Note7을 중국 시장 한정으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이 주름잡고 있는 우리나라 시장 및 기타 유력 시장이 아닌 중국 시장에만 초점을 맞추고 투입하는 이유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가 "더 많은 RAM과 스토리지를 탑재하고 있다"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으며, 시장의 요구에 맞춘 결과라는 것.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