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 덮어쓴 빈사 상태의 댕댕이, 극적으로 구조
2018. 9. 18.
전신이 본드(풀)로 딱딱하게 굳어버린 강아지의 충격적인 모습이 화제가 되고있다. - 아이들의 장난으로... 파스칼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강아지는, 아이들의 장난으로 온몬이 본드를 뒤집어 쓴 모습으로, 이런 상태가 되어 버린것이라고 한다. 그 후 보호 시설에...골판지 상자에 넣어져 운반 되어온 파스칼은, 거의 숨도 쉴 수 없는 상태에서 온몸은 먼지와 진흙으로 도포되어 있었다. 그 상태는, 두꺼운 층이 덩어리가 져 있고 "마치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있었다"라고... 따라서 전신의 혈류가 막혀 그대로 있으면 바로 목숨을 잃는 상황에 처해있었다고 한다. 더구나 골절도 있고, 눈빛은 모든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듯한 눈빛.... 그 모습을 본 한 수의사는 "눈에는 배신당한 슬픔, 무서운 통증으로 고통받고,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