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두 영역을 연결하는 웜홀이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의 일. 스페인 연구팀이 사상 처음으로 소형의 자기 웜홀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우주의 두 영역을 연결. 자기장 사이를 지나 "보이지 않는"여행을 했다.



그러나 이것은 SF 영화 같은 공간의 워프를 가능하게 하는 중력의 웜홀과는 다르다. 여기 웜홀은 물질을 운반 할 수없는 종류의 것이다.


그런것은 아니고, 자기장이 있다는 점에서 사라져, 다른 위치에서 출현하는 터널을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운 쾌거이다.


- 전자기적인 웜홀을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





웜홀은 우주의 두 점을 잇는 터널이다. 지금까지 그 프로세스가 시뮬레이션 된 것은 있었지만, 중력 웜홀이 만들어진 것은 그만큼 가까운 거리에서조차 없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엄청난 양의 중력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 그 방법을 모른다.


그렇긴해도 물리학 전자기적인 웜홀을 만들고 조작하는 것이라면 자신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의 연구팀은 자기 웜홀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시도하기로 결정했다.


2014년, 그들은 자기장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통과하게 터널을 만들어냈다. 불행히도, 이것은 진짜 웜홀은 아니다.


자기장이 터널 내를 이동하는 동안 감지 불능이되는, 즉 자기 적으로 "투명" 상태를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5년, 연구팀은 메타 물질과 메타 표면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국 이 문제를 극복했다.


즉, 자석이나 전자석 등의 소스에서 발생한 자기장을 웜홀 사이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출구에서 출현시키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 자기장이 다른 차원을 이동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마치 자기장이 다른 차원을 이동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상하게도 그것은 분리 된 자기 단극(즉 북쪽 또는 남쪽의 한쪽 밖에없는 자석)이 터널의 끝에서 무작위로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했다.


"자기적인 단극은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결과만으로도 이상하다"고 당시의 보도 자료에 설명되어 있다.


"전체적인 효과는, 자기장이 있다는 점에서 별도의 점으로 보통의 3차원의 밖에 있는 차원을 통과하고 있는 것 같다"




확실히 해두면, 이 실험의 웜홀은 인간의 눈에 정말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실 웜홀은 외부의 강자성 표면, 내면의 초전도 레이어, 통 모양으로 내향에 감겨 진 강자성 시트로 구성된 공이다.


그러나 설계된 통로는 자기 적으로 완전히 감지 불능이다. 즉, 밖에서 보면 자기 적으로 투명한데, 우리는 그림과 같이 보인다.



- 공간의 위상을 바꾼다


우리가 우주 공간을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웜홀과는 닮아도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이 생각되지만, 실은 여러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공간의 위상을 바꾼다. 그 모습은 마치 내부의 공간이 자석으로 공간에서 삭제 된 것 같다.


자기장을 이용하는 분야라면, 이 연구의 응용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좁은 기기에 사람이 엎드려 눕지 않아도 좋고, 게다가 정밀도가 높은 MRI가 개발될지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이 우리가 공간을 통과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것은 진심으로 흥분되는 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