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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2023년형 SUV "EQS" 인테리어 공개

메르세데스 벤츠, 2023년형 SUV "EQS" 인테리어 공개

2022. 3. 17.

다음달 4월 19일 정식 데뷔에 앞서, 메르세데스 벤츠는 2023년형 SUV "EQS"의 인테리어를 첫공개 했다. 사진에서 보듯, 메르세데스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일신한 것은 아니고, 이전과 마찬가지이면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프론트 캐빈의 폭 넓은 56인치 MBUX 하이퍼스크린(옵션)이다. 12.3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자동차 주행 중 조수석에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운전자가 디스플레이를 들여다 본 것을 차량 카메라에서 포착할 경우, 자동으로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운전자의 시선을 도로에 집중시킨다. 캐빈에는, 우드와 가죽이 모두 들어가 있고, 라운지 같은 분위기가 연출. 고객은 7가지 색상의 조합으로, 인테리어를 맞춤화 할 수 있다. 또, 옵션으로 3열 시트와 전동 조정식의 2열 ..
헤드 라이트에 화염 방사기를 탑재 한 자동차

헤드 라이트에 화염 방사기를 탑재 한 자동차

2021. 8. 8.

그냥 차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앞을 지나갔다가는....통닭구이가 될것이다. 후덜덜한 개조 차량이 러시아에서 만들어졌다. 러시아의 국산차, 라다 "VAZ-2106"의 4개의 헤드 라이트 중 2개가 제거되었고, 대신에 화염 방사기의 노즐을 장착...그 화력은 엄청난데 약 30피트(약 10미터)까지 뿜어져 나온다고 한다. 이것은 007에 나오는 본드 차인가? ■ 2개의 화염 방사기를 탑재 한 개조 차량 해외 게시판 인 Reddit에 게시 된 이 자동차는, 더 이상 자동차라기보다는 무기라고해야... 러시아 자동차 업체 인 아프트버스가, 소련 시대의 1970년대 후반에 생산 한 자동차 브랜드 라다 "VAZ-2106"의 4개의 헤드 라이트 중 2개를 제거하고, 화염 방사기를 탑재했다는 이 자동차, 운전석에서 스타트 ..
역사상 가장 놀라운 마스크가 등장

역사상 가장 놀라운 마스크가 등장

2020. 12. 19.

한때는 마스크를 구입 할 수 없게되어 공황 상태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를 어디서나 구입 가능하게 되었다. 외출시 마스크 착용은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와 같은 필수적인 것으로되어오고 있는데, 역시 보통 사람과는 다른 개성을 연출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등장 해 버린 것이, 피부색에 대응한 맞춤형 페이스 마스크...완전한 웃기는 상품이지만, 이것을 착용하기에는 좀 강심장인 사람들만~~ 도대체 어떻게 수요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BallBag Mask"는 남자의 거시기의형상을 그대로 재현 한 페이스 마스크 인 것이다. 제작자 인 영국인 빌리 씨는 "착용 할 때마다 행복과 기쁨을 전파"라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한다. 소재는..
해수면 상승에도 끄떡없는 수상가옥이란?

해수면 상승에도 끄떡없는 수상가옥이란?

2020. 6. 30.

디자인 스튜디오 "Grimshaw"와 메이커 "콘크리트 밸리(Concrete Valley)"는, 수상 가옥 "Modular Water Dwellings"의 디자인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 수상 가옥은, 앞으로 다가올 기후 변화의 영향에 견디고, 에너지를 더 지속 가능한 형태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있다. via Grimshaw 수상 가옥은 여러 종류의 부품을 조립하여 만들어진다. 이것은 건설 비용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고객이 사용자 정의 할 수있는 것처럼, 다수의 작은 주택을 다루는 기업이 가지고있는 방법이다. 큰크리트 밸리의 제조 시설은 네덜란드의 수로에 접해있기 때문에, 시설에서 조립 한 수상 가옥은 그대로 목적지로 옮겨져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현지에서 조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건설에..
허벅지에 문어? 궁극의 촉수 스타킹

허벅지에 문어? 궁극의 촉수 스타킹

2019. 6. 26.

이전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동화적인 스타킹이 있었다. "실은 나....인어야!"라는 설정으로 공상 세계에 잠길 것 같은 비늘이 있는 핸드 메이드 스타킹이었지만, 이 시리즈가 새로운 진화를 이룬 것 같다. 허벅지에 촉수가 기어 다니고있는 것 같은 착각을 주는 "촉수 스타킹"이 판매되고 있다고하는데... - 여자 친구를 위해 제작 한 인어 스타킹이 히트 상품으로 일련의 환상적인 스타킹은, 독일 라데보름발트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다니엘 스트루지나 씨의 작품이다. 다니엘 씨가 이런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한 것은 3년전, 여자 친구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고 싶었던 것이 계기였다. 여자 친구는 디즈니 영화 "인어 공주"에 등장하는 인어 공주 아리엘을 대단히 좋아했고, 또한 거의 매일 같이 스타킹..
소형 자동차도 스포츠카도 업계에 본격적인 "EV"의 물결

소형 자동차도 스포츠카도 업계에 본격적인 "EV"의 물결

2019. 4. 19.

제네바에서 3월, 2019년과 그 미래의 자동차 업계의 트렌드를 볼 수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있는 국제 자동차 쇼가 개최되었다. 그 총체적인 인상은,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가 EV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2025년까지 유럽에서 판매하는 사륜제품 모두 하이브리드, 배터리 EV등의 전기 자동차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쇼 중간에 위와같은 발표를 한 것은 혼다였다. 이 회사는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 2019년 여름부터 소형 EV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 컨셉 모델 인 "Honda e 컨셉"을 출품했다. 기후 변동 억제를 위한 "파리 협정(2015년)을 통해, 자동차에 의한 CO2 배출량을 억제하기 위해 유럽 연합(EU)이 정한 배기 가스 규제가 엄격해지고 있다. 그것이, 각 자동차 업계들이 대체 ..
인간의 두개골에 왜 보석으로 모자이크를?

인간의 두개골에 왜 보석으로 모자이크를?

2019. 3. 26.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국립 인류학 박물관에는 조금 이상한 인간의 두개골이 장식되어 있다고 한다. 두개골의 윗부분이 터키석과 홍옥, 흰색 조개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아름답게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다. 인간의 두개골을 재료로하는 술잔, 해골 성배는 오래전부터 만들어져 온 것이지만, 이러한 유형은 드물다고해야.... - 한때 멕시코 시티에 대량으로 유입된 터키석 터키석은 메소 아메리카의 문화에 많이 녹아있어서 중요한 상품으로 종종 금보다 높에 평가되고 있었다. 그 청록색 색소는 신성한 색이라고 믿고 있으며, 오악사카나 베라 크루즈, 게레로 등 아즈텍 족이 지배하던 지역에서 공급되고 있었다고 한다. 매년, 황제 몬테수마에게 공물로서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현재의 멕시코 시티)에 막대한 양의 터키석이 ..
디자인면에서 일세를 풍미했던 자동차 10선

디자인면에서 일세를 풍미했던 자동차 10선

2018. 9. 25.

1920년대부터 1930년대 무렵, 세계적으로 대유행 한 유선형을 디자인으로 도입 한 자동차가 많이 등장했었다. 자동차 디자인에 공기 역학이 채용되기 시작한 이 시대에는, 호화 찬란하게 장식 된 차량이나 항공기 기술자가 설계 한 공기 저항을 철저하게 추구 한 자동차 등 매우 개성적인 자동차가 흘러 넘치고 있었다. ▲ Phantom Corsair (1938년) 1938년에 단 1대만 만들어졌던 환상의 자동차 "팬텀 커세어". 생산, 판매을 실시하기 직전에 대표자가 교통 사고로 사망해버렸기 때문에 계획이 좌절되고 말았다. 그리고 "팬텀 커세어"를 단 1대를 생산 하는데 들어간 비용은 2만 4000 달러(현재로하면 약 4억원)로 되어있었고, 판매 예정 가격은 1만 2500 달러로 완전히 손해를 봤다는. 계속 ..
폭스 바겐 비틀의 변신은 무죄?

폭스 바겐 비틀의 변신은 무죄?

2018. 8. 3.

1938년 생산 개시 이후, 2003년까지 생산이 계속 된 폭스 바겐의 비틀은, 사륜 자동차로는 세계 최다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차량이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지금도 많은 팬들이 사랑하고 있는 비틀을, 이것 저것 개조하여 눈에 확 띄는 비틀을 거듭났는데.... 솔직히 이렇게해서 도로에 굴러다닐 수가 있을지 궁금.. ▲ 농구공으로 변신 한 비틀 ▲ 통풍이 너무 잘되는 비틀의 차체 ▲ ㅋ 발렌타인 선물로..... ▲ 원예사에 의한 숙련의 기술로 탄생... ▲ 해바라기 비틀. 해가 있는 쪽으로 달려갈것 같다. ▲ UFO로 변신한 비틀 ▲ 타임머신인가 아니면 잠수함인가? ▲ 뭐가 뭔지 도저히 분간이 안되는 장식 ▲ 양쪽 바퀴를 대 개조. 승차감은 어떨까? ▲ 날 수는 없겠지만, 붉은 돼지의 포효 ▲ 그룹 키스의 베..
경차를 저렴하게 페라리로 개조한 능력자

경차를 저렴하게 페라리로 개조한 능력자

2018. 7. 24.

아래는 명차 중의 명차 페라리 테스타로사의 사진....물론 실제 정품이다. 누구나가 동경하는 페라리이지만, 서민에게는 너무 머~언 그림의 떡인 자동차다. 그러나.... 어떤 프랑스 인 아티스트가 경차를 단 3단계로, 그것도 매우 저렴하게 테스타로사로 개조했다고 큰소리를 쳤다. 1단계골판지로 바디를 만든다 2단계 붙인다. 3단계달린다! 완성...ㅠ.ㅠ 뭐라고 할까....확실히 저렴하기는 하지만.... 좀 허접하기는 하지만, 나름 열심히 제작하기는 했다. 사이드 핀 디자인은, 제대로 테스타로사 흉내를 내었고, 튀어나온 머플러도 왠지 귀여운.... 실제로 이렇게 해서 도로를 다닐수나 있을까?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는 하겠지만, 아마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듯..
기인들이 좋아할 것 같은 자동차 10선

기인들이 좋아할 것 같은 자동차 10선

2018. 5. 12.

시대나 지역, 연령이나 성별 등에 따라 사람의 취향과 감각은 완전히 바꾸어 버린다. 그렇지만, 이 차량들은 그렇지 않을 것 같다. 괴짜들이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의 자동차들. 아니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들이 아닐까? 항상 똑같은 디자인의 자동차들....그런것보다는 이런 자동차들이 정신을 확 깨게 할 것 같은데~ ▲ 쉐보레 SSR(2004년) ▲ Zundapp Janus(1958년) ▲ 폰티악 아즈텍(2001년) ▲ 폭스 바겐 타입 181(1974년) ▲ 크라이슬러 PT 크루저(2001년) ▲ 트라반트(1957년) ▲ Nash Airflyte(1950년) ▲ 애스턴 마틴 라곤다(1982년) ▲ 트라 603(1956년) ▲ Crosley HotShot(1949년)
메르세데스 AMG "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내 외장은 이런 디자인

메르세데스 AMG "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내 외장은 이런 디자인

2018. 1. 30.

■ 컨셉 모델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내 외장은 이런 디자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부문 "메르세데스 AMG"가, 2013년에 "그란 투리스모 6"의 기획 "Vision Gran Turismo"(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첫 번째 모델로 디자인 한 컨셉 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지난해 공개 된 영화 "저스티스 리그"에도 등장하고 있고, 이 영화의 촬영을 위해 실내 내장 등의 부분적인 설계가 이루어진 모델의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 게임을 위한 컨셉 모델이 영화 촬영을 위해 인테리어도 새로 제작. "사냥을 하는 고양이과의 대형 동물"을 이미지하여 디자인 된 300SL 등의 메르세데스 스포츠카의 비율도..
람보르기니 최초의 5인승 슈퍼 SUV "람보르기니 우르스"

람보르기니 최초의 5인승 슈퍼 SUV "람보르기니 우르스"

2017. 12. 9.

■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의 시판 모델이 드디어 등장 몇 년 전에 컨셉 카로 선보인 이후 상용화 된다는 루머가 계속 나돌았고, 도대체 어떤 스타일의 모델이 될지 주목맏고 있던 람보르기니의 신형 SUV "우르스"의 시판 모델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람보르기니의 발표에서는, "우르스"에 대해 SUV를 레벨 업 시킨 "슈퍼 SUV(SSUV)"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슈퍼카의 성능, 디자인, 고급 스러움,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서의 운전에 적합한 실용성을 갖춘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SUV로 등장하게 된다. ■ 일상에서의 주행이나 장거리 드라이브, 오프로드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달리는 "람보르기니 우르스" 이번에 드디어 첫 선을 보인 상용 모델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람보르기니의 DNA를..
헤네시 "베놈 F5", 1600마력에 최고 속도는 484km/h 신형 하이퍼 카 등장

헤네시 "베놈 F5", 1600마력에 최고 속도는 484km/h 신형 하이퍼 카 등장

2017. 11. 11.

■ 세계 최고를 노리는 헤네시의 신형 하이퍼 카 "베놈 F5"가 등장! 헤네시라고 하면,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카 "베놈 GT"를 생산하고 있던 미국의 튜닝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1월에 단종이 발표 된 "베놈 GT"에 이은 다음 세대 모델로 등장이 주목받고 있던 신형 차 "베놈 F5"가 예고되어 있었지만, 미국 라스 베가스에서 개최 된 "SEMA 쇼"에서 마침내 그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헤네시 베놈 F5"는, 7.4리터 V8엔진을 탑재하고, 최고 출력 1600마력, 성능도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발표되고 있고, 한정 24대만 생산 할 계획. 기본 가격은 160만 달러로 "베놈 GT"를 뛰어넘는 고급 고성능 하이퍼 카로 되어있다. ■ 1600마력에 최고 속도는 484km/..
페라리, 한정된 슈퍼카 애호가를 위한 "FXX-K-Evo" 발표

페라리, 한정된 슈퍼카 애호가를 위한 "FXX-K-Evo" 발표

2017. 11. 4.

페라리는, "라 페라리"를 기반으로 한 서킷 주행 전용 모델 "FXX-K'를 더욱 진화시킨 실험 차량/서킷 주행 전용 모델 인 "FXX-K-Evo"를 발표했다. "FXX 에볼루지오네", "599XX Evo"에 이은 최신 모델 "FXX-K-Evo"은, 2005년에 시작 된 슈퍼카 애호가가 페라리의 기술들과 함께 향후 시판 모델 개발에 협력하는 "XX 프로그램"이라는 연구 개발 프로그램을 위해 특별히 개발 된 실험 차량이며, 도로 주행은 불가한 것은 물론, 전용 프로그램 이외의 경기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는, 바로 "궁극의 머신"으로 되어있다. ▲이탈리아에서 월드 프리미어가 된 "FXX-K Evo" ▲FXX K를 베이스로 한 서킷 주행 전용의 실험 차량 ▲페라리 "XX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 된 특수한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