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둘 수 없다! 달콤한 과자의 과식을 방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중 금기시되기 쉬운 달콤한 과자이지만, 과식만 하지 않으면 문제없다. 과자를 너무 많이 먹지않기 위한 방법을 몇 가지 알아보자.



■ 과자를 너무 많이 먹지않기 위해서는


- 따뜻한 음료와 함께 먹는

과자는 따뜻한 음료와 함께 먹는다. 찬 음료보다, 따뜻한 것이 천천히 마실 수 있기 때문에, 공복감이 해소되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커피, 홍차, 허브 티 등 좋아하는 것으로...




- 과자와 음료를 번갈아

과자를 한 입 먹으면, 음료를 마시는 등 교대로 먹으면 소량이라도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단 것을 먹을 때, 음료는 무설탕으로..



- 하면서 먹지말기

TV를 보거나 잡지를 읽으면서 먹으면 끝도 없이 먹어버리기 쉽상. 간식뿐만 아니라 밥 먹을때도 보면서 먹는 것은 No. 식사에 집중하고 천천히 맛 보면서 먹읍시다.


■ 다이어트 중 과자를 만났을 때


- 간식은 150kcal 이하의 것

간식은 1일 섭취 에너지의 10% 정도가 적정하기 때문에, 보통 200kcal 정도가 기준. 하지만 다이어트는 역시 좀 더 줄여 150kcal 이내로 컨트롤 하자.


150kcal의 과자는, 케이크라면 2쪽, 초콜릿이라고하면 1/4개, 미니 컵 아이스크림이라면 절반 정도이다. 고 칼로리의 과자를 먹은 경우에는 3일 정도 조정하도록 하자.



- 1일 1회, 시간을 정해

끝없이 먹는 것은 그만두고, 점심과 저녁 사이에 1회 "간식 시간"을 만들자. 또한 자기 전에 먹으면 체지방이 되기 쉽기 때문에, 저녁 식사 후 간식은 사양~




■ 간식으로 추천하는 달콤한 것


다이어트 중은 식사량을 세이브하는 것으로, 비타민, 미네랄, 식이 섬유 등 마른 체질이나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성분까지도 부족하시 쉽다. 다음의 식품에서 보충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 과일

● 요구르트

● 고구마 · 단호박

● 말린 과일

● 젤리

● 한천

● 고사리, 떡

● 잡곡 과자 · 시리얼 등


간식을 먹어도 왠지 부족한 감이 들때는 차와 우롱 차, 커피 등 칼로리가 없는 음료로 진정시켜보자. 또한 먹은 후 바로 양치질하면 입안이 담백하고, 간식을 예방할 수 있다. 먹는 양과 타이밍에 조심하면서 단 음식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