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의한 세계 최고 시속 기록은 얼마?

미국에있는 최고 속도 도전의 성지 보네빌 스피드 웨이에서 실시 된 자전거에 의한 최고 시속 도전에서, 미국인 여성이 시속 183.932마일(시속 약 296.010km)이라고 하는 일본 신칸센에 필적하는 수치를 내며 인류에 의한 자전거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신기록을 수립 한 것은, 미국인 여성 데니스 뮬러 코레넥 씨. 레이싱 드라이브의 쉐어 홀브록씨가 달렸던 레이싱 카의 배후에 숨어 공기 저항을 줄인 상태에서의 최고 속도에 도전했다. 뮬러 코레넥 씨는 산악 자전거의 전 챔피언 등의 직함을 가진 선수로, 2016년에도 보네빌에서 시속 147.74마일(시속 237.76km)이라는 기록을 냈었던 인물이다. 



뮬러 코레넥 씨가 탄 자전거는, 드래그 레이스용 머신의 후방에 장착 된 유선형 안에 쏙 들어가, 오로지 최고 속도를 목표로 실시된 것. 물론, 최고 속도 도전의 순간에 사용되는 동력은 두 다리뿐이다.





뒤에서 보면, 자전거와 뮬러 코레넥 씨가 유선형으로 들어간 모습이 일목요연. 뮬러 코레넥 씨의 시선 앞으로 페어링 부분은 투명 패널을 끼워 전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도전 중의 모습을 페어링 속에서 보면 이런 느낌. 내부 벽은 여러 사람의 기서로 보이는 기록으로 가득하다.


Wall Street Journal이 공개 한 다음 영상은 자전거의 모습 등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대기중인 뮬러 코레넥 씨. 사용한 것은 KHS제의 특제 자전거로, 평소보다 길이가 긴 최고 속도 도전의 사양으로 되어있다. 장착되는 타이어는 17인치로, 초고속시의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오토바이의 것을 채용. 또한 초고속으로 대응하기 위해 앞 기어는 잇수 62정의 거대한 것, 그리고 뒤쪽에는 12정의 작은 기어로 구성되어 있고, 게다가 그것이 2단으로되어 있다. 따라서 페달을 1회전시키는 것만으로 이 자전거는 약 40미터나 나가는 것 같다.



가속중은, 레이싱 카에 장착 된 와이어에 끌려 속도를 올리고 있지만...





일정한 속도에 도달하면 와이어가 분리된다.





거기부터는 자력으로 페달로. 레이싱 카와 뮬러 코레넥 씨. 보네빌 스피드 웨이는 해발 1200여미터의 소금 호수의 흔적에있는 광대한 평원을 이용, 매우 평평한 노면을 살려 최고 속도 도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도전 후 기록이 경신되었다는 것을 알고 기뻐하는 뮬러 코레넥 씨와 직원들. 여기까지 온 이상 꼭 인류 최초의 "시속 300km 이상"의 위업을 달성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