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번째로 바쁜 댈러스 공항 이용자의 에너지 원이란?

선인장 너머로 야생마를 길들이는 카우보이. 로프를 빙빙 돌려 소를 쫓는 스탠 핸슨...그런 와일드 한 이미지 밖에 떠오르지 않는, 텍사스에 있는 댈러스 포트 워스 국제공항.



서해안의 LA나 동해안은 뉴욕 같은 도시 입구로 여행을 할 수는 있지만, 그 두 도시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댈러스를 방문하는 것은 좀처럼 없을지도..


하지만, 여기, 세계에서 3번째로 바쁜 공항으로 알려져있다. 허브 공항으로 북미와 중남미에 많은 환승 항공편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은 것이 특징. 많은 이유로 환승객들이 많은데, 기념품을 사는 것도, 식사를 하는데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큰 공항.




그런 댈러스 공항에서 눈에띄는 것이 "Cousin's BBQ". 모두에게 사랑받고...그로인해 명소로 알려져있다.



- Low & Slow 텍사스 BBQ...


모르시는 분들에게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아메리칸 BBQ 중에서도 "Low & Slow(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훈제)"를 특징으로 하는 텍사스 BBQ는, 많은 나라에서 인기. 독자적인 훈제에 의해 쇠고기, 돼지 고기, 닭고기 등 모든 고기를 부드럽게 마무리 할 수있는 조리법으로 마무리되어 있다.



댈러스라고 하면 또 다른 하나는, JFK(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또는 NFL 댈러스 카우보이 정도 밖에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와일드 한 바베큐 고기도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것...






메인 고기의 종류, 양을 선택하면, 반찬도..생각을 해두어야~


맛에 대해서는 "진정한 텍사스 바베큐 예요"라고, 아리송한 말뿐...특별히 꼽을 포인트가 없는것도 솔직한 의견. 다만 이것을 먹으면 확실히 에너지원으로서 충분할 것이다.





주위에는, 대륙을 동서남북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셔츠 & 넥타이 차림의 사업가들도 많이 있는 이 공항. 반드시 다음의 비즈니스를 위해 스테미너를 보충하고 간다는 것이 댈러스 공항의 텍사스 BBQ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