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자연의 모노리스, 세계의 화산암첨 Top 10

화산암첨, 또는 화산암 경부라는 것은, 화산 활동에 의해 분출구로부터 굳어진 마그마가 침식에 의해 깎여 지표에 삐죽이 솟아난 탑처럼 형성 된 물질을 말한다.


이 자연의 모노리스는, 산과 땅딸막 한 굳건함의 거대한 화성암 층이된다. 지질 구조는 주위의 평평한 지형에 대해 거의 수직으로 가파르게 깎아지른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특이한 경관을 찾는 사람을 매료하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세계 10대 절경의 화산암첨을 살펴보자.


▲ 1. 성 미카엘 데귈르(프랑스)

프랑스, 르퓌앙벌레이의 순례지, 하늘을 찌르는 듯한 가파른 화산 형성으로 바위 꼭대기에 이 아담한 예배당이 세워져있다. 성당이 세워진 이 현무암의 탑은, 약 85미터. 꼭대기에 도달하려면 268개의 돌계단을 올라가지 않으면 안된다. 정상의 예배당은 퓌이 노틀담 성당 등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있는 산책로에 둘러싸여있다.



예배당은, 세인트 제임스 순례의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962년에 건설되었다. 1429년에는 잔다르크의 어머니 이사벨 로메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2. 엘 페놀 디 구아타뻬(콜롬비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구아타뻬 자치구의 시내에있는 모노리스. 이 바위가 처음 공식적으로 등반하게 된 것은 1954년 7월. 2006년 루이스 뷔레가스 페드로 넬라미레즈, 라몬 디아즈가 암벽에 말뚝을 박아 5일간에 걸쳐 올랐다.



바위 꼭대기에서 신종 식물을 발견, 독일의 연구자에 의해 "Pitcairma heterophila"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이후 정상에는 전망대가 만들어져, 공예품이나 그림 엽서, 지역 특산품을 살 수있다. 정상까지는 740개의 계단이 있고, 1940년대에 코론삐아 정부에 의해 국립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가장 높은 동남쪽은, 해발 2135미터. 평균 기온은 18℃. 바위의 양은 185만 입방 미터, 길이 385미터, 약 1100만 톤으로 알려져있다.


▲ 3. 트로스키 성(체코)

체코 플젠시 세미리의 남쪽 10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성터. 현무암의 두 화산암첨의 정상에 세워진 체코에서 가장 유명한 성 중 하나다. 낮은 편(47미터)의 바위에는, 바바라는 2층 건물, 높은 편(57미터)의 바위에는 빤나(더럽지않은 여성)라는 사각뿔의 건물이있다.



보헤미안 파라다이스로 알려진 이 근처의 암석 도시 군에서 반드시 눈에 띄는 랜드 마크이다. 성은 후스 전쟁의 지휘관 빈센트 폰 와루텐베르그에 의해 14세기 후반에 축성되었다. 각각의 바위 꼭대기의 타워 사이에 다양한 주거용 건물과 거리고 있고, 주위는 요새벽으로 지켜지고 있다.


▲ 4. 카츠키 기둥(조지아)

조지아 서부 이메리티아 지방 카츠키 마을의 자연 석회석의 모노리스. 높이 약 40미터 정상에서 카츠후라 계곡의 강을 바라 볼 수있다. 150평방 미터의 정상에는 사용되지 않은 교회 건물이 있으며, 현지인들의 삶의 기둥으로 하고 추앙하고 있다.



1944년까지는 아무도 올라갈 수 없었고,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았지만, 1999년부터 2009년에 걸쳐 집중적 인 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9세기부터 10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초기 중세 수도원 인 것으로 밝혀졌다.


▲ 5. 주마록(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나이저 주에 있는 거대한 모노리스.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의 북쪽, 카두나에 간선 도로변에있다. 이 나라의 통화 인 100 나리 지폐에도 그 모습이 그려져있다. 높이 725미터.



▲ 6. 슈거로프 산(브라질)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루, 대서양에 종사하고 있다. 나바라 만의 반도에있는 기암. 높이 396미터. 그 모양이 슈거로프 빵과 닳아있는 것부터, 포르투갈의 이름이 붙여졌다.



▲ 7. 시기리야(스리랑카)

스리랑카 중부 지방 마타레 지역에 있는 바위 요새와 왕궁 유적. 주위는 광대한 여러 정원과 저수지, 건물 등에 둘러싸여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인도의 아잔타 동굴을 연상케하는 고대 벽화로도 유명하며, 스리랑카의 8대 세계 유산 중 하나다.




▲ 8. 피코 가오 그란데(상투메 프린시페 민주 공화국)

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 있는, 피코 가오 그란데(그레이트 톡 피크)는 바늘처럼 가파른 화성암첨. 상투메 섬의 남쪽을 차지하는 오보 국립 공원 안에있다.


평지에서 300미터 이상 솟아있고, 정상은 해발 663미터, 임팩트가 너무 강한 이 첨탑의 꼭대기는 구름과 안개에 덮여있는 경우가 많다.


▲ 9. 페니알디팍(스페인)

바다에서 거대한 석회암이 그대로 해안으로 연결되어있다. 많은 고유 한 희귀 식물, 300종 이상의 동물들의 보고가있다. 바다새 등의 일대 서식지이기도 하다.




▲ 10. 데빌 스타워(미국)

미국, 와이오밍 동북 크록 카운티 블랙 힐스에 있으며, 베루후슈 강 위에 우뚝솟아있다. 주변 지형보다 385미터 높고 정상은 해발 1559미터이다.


여기에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에 의해 1906년 9월 24일에 미국 최초의 국립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경계까지 545헥타르의 지역을 포위하고 연간 40만명이 아른다운 바위 조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