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800억! 지금 미국에서 판매중인 가장 비싼 집

로스 엔젤레스에 있는 저택은 약 2억 4500만 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지금,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집 중에서 가장 비싼 고가로, 전형적인 주택 가격의 약 960배에 이른다.


아톰 데이터 솔루션즈(ATTOM Data Solutions)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현재 미국의 주택 가격 평균값은 25만 5000 달러였다.



부동산 정보에 따르면, 차트 웰 부동산의 부지는 약 10에이커(약 4만㎡), 1930년에 지어졌다.


1980년대 들어서 내부는 개조되었고, 최근의 사진은 공개되어 있지않고 있어 내부는 수수께끼로 싸여있다. 광대한 부지에는, 잘 손질 된 정원과 20미터 이상의 수영장이 있으며, 로스 엔젤레스 중심가에서 태평양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40대를 수용 할 수있는 자동차 주차장, 침실이 5개있는 게스트 하우스, 테니스 코트, 1만 2000병의 와인 저장고도 있다. 지난해에는 3억 5000만 달러에 판매되고 있었다.


광대한 저택을 눈으로 살펴보자.




▲ 고급 부동산을 취급하는 부동산 회사 힐튼 & 하이랜드에 따르면, 차트 웰 부동산은 "로스 엔젤레스에서 가장 고급 주택가"인 벨 에어에 있다. 부지 면적은 10.39에이커(1만2700평).



▲ 건물의 면적은 2만 5000평방 피트(702평), 침실 11개, 욕실 18개, 댄스홀도 있다.



▲ 1930년대에 지어졌고, 그후에 스페인어 방송사 Univision을 인수 한 억만 장자 A.Jerrold Perenchio가 구입했다.



▲ 1980년대에 Perenchio는, 18세기 프랑스 신고전주의 양식을 강조하기 위해 프랑스 인 건축가에게 개조를 의뢰했다.



▲ 집 주위에 조경 된 정원은, 마치 프랑스의 성처럼 생겼다.



▲ 1962년부터 1971년까지 방영 된 CBS의 시트콤 "The Beverly Hillbillies"의 오프닝에 등장했다.





▲ 풀 하우스와 수영장



▲ 40대를 수용 할 수있는 자동차 주차장, 침실이 5개있는 게스트 하우스, 테니스 코트, 1만 2000병의 와인 저장고도 있다.



▲ 로스 엔젤레스 중심가에서부터 태평양까지 한눈에 볼 수있다.





▲ 가격은 2억 4500만 달러,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이다. 지난 해에는 3억 5000만 달러에 나왔었다.



▲ 만약 현재의 가격에 가까운 금액으로 팔리면, 로스 엔젤레스의 주택 판매 가격의 기록을 깰 것이다. 지금까지의 기록은 2018년 4월에 판매 된 말리부 저택의 1억 10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