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운전 차량이 호텔로 변신하는 "움직이는 호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어프릴리 디자인 스튜디오(Aprilli Design Studio)의 창업자, 스티브 리 씨는 "움직이는 호텔"을 컨셉으로, 고급스러운 호텔 룸을 자동 운전 차량에 장착 한 "오토노마스 여행 스위트(ATS)"를 고안, 그 영상을 공개했다.



자동 운전 자동차에 묵을 수 있는 "움직이는 호텔"은 현재는 구상 단계이지만, 10년 이내에 실용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자동 운전 차량에서 고급 호텔 분위기를 즐긴다


리 씨가 고안 한 ATS 자동 운전은, 자동 운전으로 6~10시간 동안 목적지로 향하는 동안, 고급 호텔에 있는것과 같이, 차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차내에는 형상 기억 매트리스가 있는 침대 및 작업 공간, 주방, 화장실,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고, 영화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존도 구비되어 있다고 한다.


경치가 바라다보이는 파노라마 윈도우는 버튼 하나로 불투명하게 되는 "스마트 글래스"가 사용된다. 1인용에서부터 가족용까지 차량의 크기는 몇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 호텔에 있는 감각으로 이동을 즐길 수 있는


ATS는 드라이버가 없이, 여행자의 집과 목적지를 도어 투 도어로 연결, 환대산업을 통합 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룸 서비스는 드론으로....



앱상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여 주행한다. 도중 하차도 응용 프로그램 조작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목적지를 여러 군데로 설정할 수도있다.




각지에 설치 된 고정형 호텔에 들러, 자동차 정미 및 물 공급, 쓰레기 등을 처리할 수있다. 고정 된 객실에 ATS를 도킹시켜 숙박, 수영장과 체육관, 레스토랑, 회의실 등의 시설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진정한 차세대 "움직이는 호첼"


자동차는 배터리로 작동하고, 도로변에는 충전 포인트를 설치할 예정이다.



ATS의 장점은 뭐니 뭐니해도 효율적 인 것이다. 여행 중에 여러곳에서 환승 및 체크인을 필요로하는 국내선 및 기차 여행과 같은 번거로운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차에 있는것만으로 자동으로 목적지로 옮겨준다. 도중에 갑자기 들러고 싶은 곳이 있어도, 응용 프로그램 조작으로 간단하게 일정을 변경할 수있다.



ATS는 환대 산업의 디자인 콘테스트 "Radical Innovation Award"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10년 후, 움직이는 호텔에 숙박 할 수 있게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