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악명을 떨친 5명의 범죄자와 그 애차

자동차가 탄생 한 것은 1769년으로 알려져있다. 

프랑스의 니콜라 조셉 큐노가 증기로 달리는 자동차를 발명 한 것이 처음이다.



그리고, 1885년 경, 가솔린 자동차가 탄생.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친밀한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가 이용되고 있다.


사람이 차를 가지는 시대가 된 것이다. 여기에서는, 세계에서 악명을 떨친 5명의 범죄자와 그 애차에 얽힌 에피소드를 보려고 한다.



▲ 1. 보니와 클라이드 - 1932년식 포드 V8 B-400 컨버터블


애차 인 1932년식 포드 V8 엔진으로 범행 현장을 주름잡으며, 어두운 세대의 울분을 푸는 것처럼 강도, 납치, 살인 등의 범죄를 반복 한 미국인 부부, 보니와 클라이드.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인생에서 마지막 장소가 된것도 그 차에서였다. 경찰에 둘러싸여 130발의 총탄이 날아들었던 장렬한 최후였다.


총탄 구멍이 난무한 차량은 전국 각지에서 전시되었고, 현재는 네바다 주 프림의 위스키 피츠 카지노의 구경 거리가되고 있다.



▲ 2. 알 카포네 - 1928년식 캐딜락 세단


예전부터 소문으로, 미국의 갱 알 카포네가 체포되어, 그 재산이 몰수되고나서, 장갑과 방탄 유리로 무장 된 그의 캐딜락은 제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손에 넘어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소문은 그냥 소문에 불과하지만, 금주법 시대에 암흑가의 유지로 알려졌던 그가 어떻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는지를 엿보게하는 말이다.


알 카포네에게는 힘과 돈이 있었다. 오늘로 말하면 억만 장자였던 것이지만, 그 범죄 제국은 33세에 체포 된 것으로 붕괴되고 만다.



▲ 3. 브루스 레이놀즈 - 로터스 코티나


세기의 대 열차 강도로 알려진 브루스 레이놀즈는, 1963년에 범죄로 얻은 돈으로 아름답고 작은 로터스 코티나를 손에 넣었다. 같은해, 그는 영국에서 갱단을 이끌고 범죄 역사에 길이 남을 범죄를 결행한다.


정보통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면밀히 런던에서 글래스고 행 화물 열차를 습격할 계획을 가다듬어, 현재 가치로 1000억원대의 현금을 강탈.




결국 체포되어, 로터스도 압수되어 버리지만, 이 한 건은 "대 열차 강도단"이라는 영화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자동차는 2009년에 수집가의 손에 들어갔다.



▲ 4. O J 심슨 - 1993년식 포드 브랑코


전직 프로 축구 선수였던 그의 도주극은 미국 TV에서 방영 되어, 9500만명의 사람이 로스 엔젤레스의 고속도로에서 전개 된 자동차 추격전을 목격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내를 죽였다고하는 심슨이 운전하고 있었던 포드 브랑코는, 잠시 파티 일종의 장식용으로 대출되었다가, 현재는 테네시 주 피전 포지에 있는 알카트라즈 이스트 범죄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로 이 사건의 형사 재판에서 심슨은 무죄를 받았지만, 민사 재판에서는 심슨에 의한 골드만의 살인을 인정 받았다.




이후 그는 5명의 남자와 권총으로 무장 한 라스베가스의 호텔에 침입해 다수의 스포츠 기념품을 훔친 혐의로 체포 돼, 총 33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 5. 슈그 나이트 - 1996년식 BMW 750iL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레코드 제조회사로 일컬어지는 "데스 로 레코드"의 창립자이며, 여러가지 검은 소문이 끊이지 않았던 슈그 나이트.


1996년 9월 7일, 라스베가스에서 마이크 타이슨의 권투 경기를 관전 후, 적색 신호등으로 BMW 750iL이 정차했을 때 누군가에게 총격을 당했다. 이 사고로 자신은 부상을 입었고, 동승했던 래퍼 투팍이 목숨을 잃었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지만, 당시 원래 갱이었던 사람이 많이 소속 된 힙합 레이블끼리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대립하고 있던 레이블의 소행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2015년 1월 29일, 캘리포니아 주 콤프턴에서의 영화 "스트레이트 아우터 콤프턴" 촬영 현장에서, 뺑소니 사망 사고를 일으켜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