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고있는 INRIX는 지난 2월 12일, 세계에서 가장 정체가 심한 도시 랭킹을 발표했다.
순위는, 2018년의 1인당 통근 시간의 로스(가장 붐비는 시간대와 가장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에 걸리는 통근 시간의 차이의 합계)에 따라 작성되어졌다. 최종 순위는 정체로 인해 발생한 지연을 각 도시의 인구에 따라 조정.
그 결과, 모스크바가 2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정체가 심한 도시로 선정, 워스트 15에 랭크 된 도시의 수는 유럽 대륙이 가장 많았다.
세계에서 가장 정체가 심한 도시 랭킹을 살펴보자.
▲ 15위 독일, 베를린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154시간
▲ 14위 싱가포르, 싱가포르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105시간
▲ 13위 호주, 시드니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138시간
▲ 12위 터키, 이즈미르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154시간
▲ 11위 터키, 앙카라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128시간
▲ 10위 이탈리아, 로마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254시간
▲ 9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200시간
▲ 8위 미국, 보스턴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164시간
▲ 7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199시간
▲ 6위 영국, 런던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227시간
▲ 5위 브라질, 상파울루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154시간
▲ 4위 멕시코, 멕시코시티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218시간
▲ 3위 콜롬비아, 보고타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272시간
▲ 2위 터키, 이스탄불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157시간
▲ 1위 러시아, 모스크바
정체로 로스 된 시간 : 210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