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기의 대여 요금은 최저 917달러, F-22, F-35는?

미국 공군은 모든 임무에 대비해 다양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항상 공군의 임무만 수행하는 것은 아니다.


2018년 10월, 국방 장관은 미군 항공기와 헬기의 최신 청구 요금을 발표했다.


이 비용은 연료 소모 상태, 조종사와 승무원 등 필요한 인력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것으로 미국 공군 대변인은 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발표 문서는 청구 대상으로, 4개의 카테고리를 올렸다. 미군의 다른 군, 다른 연방 기관, 해외의 군에 판매, 그리고 "그 외"이다.


"시간당 청구 요금을 결정하기 위해, 군은 적절한 속도 범주를 사용해야 한다"고 문서에는 적혀있다.


""그외"의 청구 요금은, 연방 정부 이외의 조직을 위한 미션 청구 요금을 바탕으로 산출된다"


문서 중에서 미국 공군의 청구 요금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상 카테고리는 "그외", 즉 당신도 포함된다.


▲ A-10C 선더 볼트 : 6454 달러


▲ AC-130J 고스트 라이더 : 7541 달러

AC-130의 최신형




▲ B-1B 랜서 : 5만 1475 달러


▲ B-2A 스피릿 : 6만 2012 달러


▲ B-52H 스트라토 포트리스 : 3만 3919 달러


▲ C-130J 슈퍼 허큘리스 : 6651 달러


▲ C-17A 글로브 마스터 III : 1만 6236 달러


▲ C-5M 슈퍼 갤럭시 : 2만 5742 달러




▲ E-4B : 7만 3123 달러


▲ F-15E 스트라이트 이글 : 1만 7936 달러


▲ F-16C : 8000 달러, F-16D : 8696 달러


▲ F-22A : 3만 8005 달러


▲ F-35A : 1만 8501 달러


▲ KC-46A 페가수스 : 7740 달러




▲ HC-130J 컴뱃 킹 II : 6001 달러


▲ LC-130H : 5774 달러

수송기 C-130 헤라클레스의 극지 버전.


▲ U-2S 드래곤 레이디 : 1만 2496 달러


▲ WC-135 콘스탄트 피닉스 : 3만 3173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