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생존 가능성 높은 5종의 생명체

유사이래, 인류에게는 끊이지 않는 의문이 있다. 이 지구라는 별 이외에, 어딘가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걸까?


올림포스의 신들이나, 스타트렉의 클링온 족이나....이제까지 지구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생각해왔던 주제다.


과학에 의해 우주에 대한 이해가 진행되면서, 이제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도 기대할 수 있게되었다. 과연 그것은 거룩한 신의 모습과 같은 것일까? 아니면 괴생한 생물의 모습일까?



하지만, 연구자가 예측하는, 언젠가 우리가 목격 하게될지도 모르는 생명체의 형체는 일반 이미지와는 확실히 다를지도 모르겠다. 지적 인 능력을 가졌는지 안가졌는지는 모르겠고, 지구에서는 불가능한 형태가 다른 행성에 존재할 수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외계 생명체는 이런 형체일 것이라는...



◆ 실리콘 생명체


지구의 대부분의 생명은 탄소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그것과 유사한 구조 및 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실리콘이다. 탄소 원자와 분자가 형성하는 복잡한 사슬은, DNA라고하는 생물 프로그램을 내포 할 정도로 크다.


컴퓨터 칩에 사용되는 실리콘 역시 적절한 조건이 갖추어지기만하면, 자신의 DNA를 유기적으로 형성 할 수있다.


지구에는 생체 구조에 실리콘을 이용한 생물의 사례까지 있다. 특히 알려진 것은 규조류라고하는 조류이다. 규조류는 바다에서 매년 60억미터 톤의 실리콘을 이용하면서, 지구의 산소의 20%를 만들어 내고있다.


따라서 다른 행성에서 생명의 초기 단계에 실리콘 생명체가 탄생하고, 그 별의 대기를 산소로 바꾸어 생명의 새로운 진화를 지원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 비소 생명체


비소는 대표적인 독극물이다. 그러나 과학은 그 독성이 복잡한 생체 분자에 포함되는 것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비소 생명체의 논거는, 그 화학 특성이 지구의 생명이 가진 DNA의 주요 부품 인 인과 비슷한 것이다. 오히려, 현재 인이 DNA중에서 하는 역할을, 초기 지구에서 비소가 담당하고 있었다고 시사하는 연구도 있다.




미생물이 바다의 바위에서 인을 빨아들였던 이전 생활의 초기 단계에서, 열수 분출공 근처에 사는 생명에 비소는 훨씬 가까운 것이다. 고급 생명에게는 비소보다 인 쪽이 효율적인 화학 물질이지만, 초기의 단순한 생명에는 비소로 충분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외계의 바다에 비소 생명체가 숨어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 암모니아 생명체


지구의 생명에게 물은 필수다. 생물 중에 거의 모든 화학 반응에 용매가되는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인간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같은 것이라고....


하지만 물 대신이 있다는 설이있다.


생명이 물 이외의 물질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 물질이 액체이고 온도의 범위가 매우 넓거나, 그 환경에서 연중 가장 기온이 변화하지 않거나 중 하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물이 액체로 존재할 수 있는것은 0~100도이며, 100도의 범위가 있다.


한편, 암모니아는 마이너스 77.7 ~ 마이너스 33.3도로, 44.4도의 매우 넓은 범위로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있다.


그렇게되면, 생명에게는 너무 추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구보다는 천천히되더라도, 필요한 화학 반응은 제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화학 반응의 용매에 암모니아를 이용하는 생명은, 물을 사용하는 생활보다는 대사가 느려 진화도 천천히 되었겠지만, 대신 수명이 길 것이다.



◆ 메탄 생명체


토성의 위성 타이탄과 같은 곳에서는, 물보다 메탄이 더 풍부하다.


컴퓨터 모델이 제시하는 것은, 메탄을 이용하는 생명이라면, 극단적 인 저온 및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생존 할 수있을 것이라는 것. 그에 따르면, 마이너스 180도의 액체 메탄 중에서도 제대로 기능하도록 세포 벽이 있을 수 있다라고.




타이탄의 바다에 세포막을 만들 질소, 탄소, 수소 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저온에서도 작동 할 수있는 세포벽이 있다는 것은, 얼것 같은 메탄의 바다에서도 생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암모니아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메탄 생명체는 지구의 생명보다 훨씬 활동이 둔할 것이다. 메탄의 바다는 액체이기 때문에, 얼어붙지 않을 정도의 온도이어야하고, 거기에서 진화 및 대사가 천천히 진행될 것이다.



◆ 플라즈마 생명체


바로 SF 같은 이야기다.


우주에 존재할 수있는 조건을 모델링 한 2007년 연구에서는, 플라즈마와 먼지는 생명이라고도 말할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플라즈마 및 먼지의 분극화에 의해, 고체 입자의 작은 이중 나선조차도 형성 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더 대단한 것은, 이 이중 나선이 DNA와 같은 유기 분자를 연상시키는 것으로 변화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분열이나 복제를 하거나, 진화하는 것조차 가능하다.


먼지 구름과 플라즈마가 풍부 한 별과 별 사이의 간극은 비 유기물에 의해 형성된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진화를 거듭한 것으로, 그것은 감각을 가졌을 것이라는 생각도 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