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사람 일수록, 모든것이 반듯한 것 중에서 약간의 엇갈림과 묘한 배치를 빨리 찾을 수 있는것. 그에따라, 꼼꼼한 사람에게 이런 사태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합당한 형태로 고쳐야 직성이 풀리지만...그것이 되지않을 때는 정말 힘든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사람의 마음은 신경쓰지 않고...일부러 살짝 틀어지게하는 것도 매력.
당신은 꼼꼼한 사람인가요? 다음 사진들을 보고....속에서 불이나면 꼼꼼한 사람이고, 뭐 이런걸 가지고...한다면? 보통 사람?
▲ 이 노트는 모든 페이지의 모서리가 이렇게되어 있다..."절대 무리"와 "재미있다"로 양분됨.
▲ 본인은 편리하고 쾌적할 수도 있지만, 꼼꼼하게 정리하고 싶어지는 데스크탑 바탕화면
▲ 구급 맵으로 확인...뭔가 잘못되기는 한것 같은데.
▲ 하나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 왜 2권만 이런걸까? 깔끔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싱숭생숭
▲ DIY에서는 흔한 광경? 다시 고칠려고해도 엄두가 안나는....
▲ 아~~끄트머리를 왜 안잘랐을까?
▲ 천정 디자인 한 사람이 잘못일까? 샹들리에를 단 사람이 잘못?
▲ 참신한 배치의 소변기
▲ 리모델링의 결과? 벽에서 튀어나온 신비한 블록의 정체는?
▲ 뭐가 잘못되었는지 찾아보세요. 일반사람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칼같은 사람은 마음이 저릴듯
▲ 일부러 그랬을까? 아니면 벽돌 한장을 어쩔 수 없어 이렇게 했을까?
▲ 콘센트가 먼저인가 나중인가?
▲ 이런 전기 렌지는....도저히 참을수없다
▲ 아~ 당장이라도 넣고싶다. 아니면 자르고싶다
